중부발전, 제주 최초 LNG복합발전소 준공

입력 2018-12-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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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LNG복합화력 준공식.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가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한국중부발전)
▲제주LNG복합화력 준공식.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가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한국중부발전)
제주도 최초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 발전소가 문을 열었다.

한국중부발전은 6일 제주 제주시 삼양동에서 '제주LNG복합화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6년 공사를 시작한 제주LNG복합화력은 제주 지역 최초의 LNG 복합발전소다.

제주LNG복합화력의 설비 용량은 240MW로 제주도 전체 전력 수요의 20%까지 감당할 수 있다. 중부발전은 제주LNG복합화력이 제주 지역의 전력 수급 안정과 에너지 자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제주LNG복합화력은 탈질설비(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설비) 등 최신 환경 설비를 갖추고 있어 발전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제주LNG복합발전소는 4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발전소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명품발전소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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