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의 단순 제품구매가 아닌 지역사회 창업 플랫폼 구축을 통한 창업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환원의 선순환 사이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보다 많은 착한 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사회적...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이 이날 전문경영인(CEO)상을 수상함에 따라 그간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부발전의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됐다.
중부발전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올 들어 전력그룹사 최초로 전사적 중장기로드맵을 구축 중에 있다.
아울러 발전설비 운전빅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기술 기반의 예측진단시스템(Smart-PAM) 운영...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핵심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창출에 노조가 먼저 나서준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희복 중부발전 노조 위원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조도 역할을 다함으로써 국민 및 지역사회로 부터 사랑받는 중부발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보령발전본부, 신보령발전본부, 인천발전본부, 서울건설본부도 저소득가구, 편부모 가구,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에어컨, 써큘레이터 등 다양한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전국 발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31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박 사장은 다음달 9일까지 전국의 발전본부와 건설본부 현장을 방문한다. 현장 방문을 통해 발전설비 안정운영대책, 재난대응체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 사장은 앞서 27일에는 제주발전본부, 30일에는 신보령발전본부를 찾았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에너지 동행사업 및 그린크레디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발족한 에너지 경영혁신 자문단의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 및 솔루션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2014년부터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중부발전은 이 두 시스템을 올해 2월 보령발전본부에 적용·운영 중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성과는 한국중부발전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세계에 알렸을 뿐만 아니라 우수 특허개발품의 판로개척 및 기술사업화를 촉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중부발전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도해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적극적 시행 및 환경설비 성능개선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이라는 국민의 요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석탄발전의 주기기 및 환경설비 성능개선에 약 2조 3000억 원을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5년 대비 2025년에 약 80% 감축하고, 현재 운영 중인 저탄장을 모두...
(NCS)기반 능력 중심과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은 심화 교육 및 발전기초과정을 거쳐 올해 8월 중 현장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변혁 속에서 회사의 핵심가치인 도전, 정도, 상생, 역량을 몸소 실천해 전력산업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핵심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신입사원을 축하했다.
청년일자리 창출과 중장년 실직자를 위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젝트(총 5억 원 투입)인 '2050 청년·중장년 재도약 창업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를 상생ㆍ협력의 동반성장 모델로 선정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유엔(UN)에 CDM 사업을 신청했고 올해 7월 말 CDM 사업을 등록하면 두 달 뒤 9월부터 고효율 스토브 보급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방글라데시 고효율 스토브 보급 사업을 시작으로 개발도상국가의 삶의 질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참여할 계획”이라고 밀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의 공동 목표는 발전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민간발전사의 석탄화력 운영기술 향상 견인을 통한 국가 발전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비예비품의 경제적·효율적 운영으로 잡았다”며 “협약사들은 1000㎿급 석탄화력 도입 초기의 발전설비 건설 및 운영상의 리스크를 공동 대응해 발전설비 조기 안정화, 신속한...
전 사업소가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앙평가단 대표훈련 사업소로 선정된 신보령발전본부는 이달 17일 종합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다양하고 적극적인 안전한국훈련 홍보를 통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성공적인 안전한국훈련 및 국민안심사회 구현에 한국중부발전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Twin) 기반의 융합형 교육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기반 신재생에너지 통합운영 플랫폼 구축 등 설비운전 및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이 보유한 운영기술을 4차 산업혁명 요소 기술과 접목해 사람이 중심인 4차 산업혁명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삶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에너지 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인사말에서 "에너지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이며 중부발전은 이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고 재생에너지 3020계획 이행, 미세먼지ㆍ온실가스 감축, 연료 전환 등 할 일이 산적해 있지만 내부 역량을 결집해 슬기롭게 잘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통해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상준 부연구위원은 최근...
한국중부발전은 13일 오전 충남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본사에서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제8대 박형구 사장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박형구 사장은 중부발전에서 서울화력발전소장, 발전처장, 기술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날 취임식에서 박형구 사장은 “환경의 변화를 끊임없이 주시하고, 학습하며 명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내외부의 다양한...
중부발전은 박규호 전 한국전력 부사장(현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과 박형구 전 중부발전 기술부사장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서부발전은 내부 출신인 김동섭 기술본부장과 한전 전무 출신인 김병숙 울릉도 친환경에너지자림섬 대표가 팽팽한 상황이다. 현재까지의 분위기로는 발전사 내부 출신이 2명 정도 사장에 선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계약식에는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발전안전본부장과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을 포함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일원에 1000MW급으로 건설되는 신서천화력발전소는 오는 2019년 9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이번 신서천화력발전소를 비롯해 지난 4월에는 강릉안인화력발전소를 수주했으며, 경남고성하이화력과...
박형구 한국김치절임식품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는 “지난해 정부 지원으로 ‘HACCP등 품질관리 특화형솔루션’을 구축했다”며 “중소기업들이 식약청 자가품질인증 업무에 필요한 업체의 시험성적서 신청과 발행, 이력관리 등이 가능해 그동안 수기신청서와 팩스사용 등에 따른 업무비효율성을 제거했고, 기존 서버사용료 연 1000만원 비용절감효과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