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이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 받자 송하예가 SNS에 올린 '사필귀정' 글이 화제다.
17일 서울동부지법은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에게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박경은 자신의 SNS에 송하예·바이브·임재현 등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은 가수 실명을 거론해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박경을...
'JTBC 공식입장' 전체기사 보기
◇ 박경 벌금형, ‘음원 사재기’ 가수 저격…500만원 벌금으로 마무리
가수 박경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이 지난 11일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브를 비롯해 송하예 등 6명의...
'음원사재기' 의혹 제기한 박경 벌금 500만 원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해당 가수들의 실명을 밝힌 가수 박경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형사31단독김희동 판사)은 11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에게 벌금 500만 원을 내렸습니다.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음원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의...
가수 박경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이 지난 11일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브를 비롯해 송하예 등 6명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저격에 나섰다. 이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낳았고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또한 ENTP 연예인으로는 한예슬을 비롯해 래퍼 제시, 비투비 육성재, 블락비 박경, 배우 라미란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8월부터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하고 있다. 무려 7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손태영 자가격리' 전체기사 보기
◇ 박경 공식입장, 음원 사재기 의혹 거론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
SNS에서 일부 가수를 실명으로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소당한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박경이 기소 의견으로...
SNS에서 일부 가수를 실명으로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소당한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박경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SNS에 바이브 등 가수 6팀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가수 박경이 하차 소감을 전했다.
박경은 26일 방송된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가득 담고 떠날 수 있어 든든하다. 슬프게 이별하고 싶지 않다. 기쁘게 다시 만날 날 기대하며 이별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청취자 입장으로 돌아가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요일 고정 게스트 배순탁...
강력하게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하예는 지난해 11월 블락비의 박경으로부터 사재기 저격을 당하며 사재기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본격적으로 음원 사재기에 대해 방송하며 파장은 더욱 커졌다.
이에 송하예 측은 사재기 의혹을 적극 부인했고 지난 1월에는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 분)과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 분)을 영입한 변종구의 차기 대권 선거전을 그렸다.
OCN스릴즈에서는 12일 오후 2시 '걸리버 여행기', 오후 6시 '오싹한 연애', 오후 8시 '잭 리처', 13일 0시 '13일의 금요일(2009)', 오전 3시 '올드 보이', 오전 5시 '메가샤크: 터미네이터'가 방송된다....
◇바이브 소속사 "박경, 만만한 아티스트만 저격?"
바이브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박경의 저격글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메이저나인은 당시 순위에 있던 아이유,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들은 빼고 만만한 바이브와 다른 아티스트들을 언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허위사실을 유포한 당사자가 근거를...
바이브는 이에 대해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힌 뒤, 박경을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를 진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후 의혹은 한층 더 증폭됐다.
메이저나인 측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해 "저희에 대한 각종 의혹을 해명한 내용이나 방송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전면으로 뒤집을 수 있는 자료 등은 전혀...
‘음원 사재기’ 논란은 지난해 11월 가수 박경이 바이브와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을 “그들처럼 나도 사재기하고 싶다”라고 저격하며 불거졌다. ‘그알’에서는 이들 소속사는 물론 홍보대행사라고 불리는 조작집단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박경에게 저격당한 가수들의 소속사는 “어떤 미친 XX 하나가 올린 것 때문에 이런 파장이 일어났다”...
앞서 그룹 블락비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고 사재기 의혹에 불을 지폈다. 이에 바이브 등 지목된 가수들은 박경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박경 측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하여 응대할 예정임을 밝혔다.
‘블락비’ 박경 측이 결국 변호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26일 박경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바,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하여 응대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남성 보컬 듀오 바이브(류재현·윤민수)가 가수 박경에게 법적으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박경이 '음원 사재기 의혹'의 당사자로 바이브를 거론하면서다.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충분한 시간을 주었음에도 해당 가수로부터 전혀 진심 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해당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 법적...
‘블락비’ 박경 측이 사재기 의혹 실명 저격에 사과했다.
24일 박경의 소속사는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실명이 거론된 분들께 사과 말씀드린다”라며 이날 있었던 박경의 발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앞서 박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고 실명을 거론해 큰...
가수 딘딘이 ‘블락비’ 박경에 이어 음원 사재기와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24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사재기 저격을 비난하는 이들의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댓글에는 “본인이 1등 못하니 차트는 사재기이냐”, “본인 등수 낮다고 당신의 실패를 세상 탓하면서 남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아라”, “당신이 인정하는 가수가 순위가...
‘블락비’ 박경이 사재기 의혹 가수들을 저격해 극과 극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박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남겨 사재기 의혹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박경이 언급한 가수들은 현재 음원차트에서...
한혜진의 사연이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 당첨됐다.
15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생일 파티에 모인 여은파의 두번재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과 박나래, 화사는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 생일축하 곡을 연주하고 싶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이들은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에 사연을 보냈다. 실제 한혜진의 사연이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