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로에 이어 차량 정체가 심한 지역은 나루터로(신동초교~신사역, 14.8km/h), 마른내로(명동성당~광희동사거리, 15.2km/h), 봉은사로(교보타워사거리~종합운동장 후문, 15.5km/h), 청계천로(청계광장~서울시설공단, 15.5km/h) 순서로 나타났다.
일원로(대청역~일원역, 15.6km/h), 압구정로(한남IC동측~청담사거리, 15.7km/h), 역삼로(우성아파트~강남면허시험장, 15.7km/h)...
2015-09-03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