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녹십자의 대표 혈액제제다.
이번 수주 금액은 녹십자가 IVIG-SN을 수출한 이래 단일계약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2월 브라질 정부 입찰에서 수주한 570만달러 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앞서 녹십자는 지난 3월 국제기구 입찰에서 사상 최대 규모(약 3천200만달러)의...
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녹십자의 대표 혈액제제다. 지난해 국내외 시장에서 6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북미 지역은 세계 혈액분획제제 시장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혈액분획제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11%씩 성장해 연간 약 220억달러(25조5000억원)에 달한다. 이중 녹십자가...
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녹십자의 대표 혈액분획제제 중 하나다. 지난해 국내 시장과 중남미 및 중동 시장에서 5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제약기업이 미국에 생물학적제제 품목허가(Biologics License Application)를 신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제약 시장을 살펴봐도 극히 드문 사례다.
녹십자의...
뿐만 아니라 옻나무추출물을 바탕으로 한 하나통합치료법은 암세포의 신생혈관을 차단해 부작용 없는 항암보조요법으로서 효과적이고, 산삼하나단은 면역력을 증강시켜 항암치료 중 손상되는 백혈구, 혈소판 등의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병행치료를 통한 접근이 유방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결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통합한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