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지역은 국도 3호선 우회도로(2010년 개통예정) 신설과 서울~동두천 고속도로(2013년 개통예정), 회천-옥정지구 연결도로(2010년 개통예정), 동부간선도로 확장(2014년 개통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광역교통망 건설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교통여건도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신도종합건설 관계자는“덕계동 신도 브래뉴의 경우 인근 택지개발지구...
보문 하우스토리는 지하철 6호선 보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도 반경 1km내에 있다.
서울시내를 관통하는 대중교통의 이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우이-신설간 경전철(2014년 개통 예정)의 인프라 확충이 예정돼 교통 여건이 더욱...
이 가운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구간인 남북 3축을 제외한 나머지 5개 노선이 정부고시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시는 이들 노선을 대상으로 민자적격성 검토를 실시한 뒤, 오는 2013년 민간사업자 선정과 실시협약 체결을 거쳐 2014년 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대심도 도로건설이 결코 순조롭게...
이날 서울시는 도심을 격자형으로 연결하는 총 6개 노선 대심도 도로를 건설, 2017년 동부간선도로로 지하화구간부터 단계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발표한 대심도 도로 구상안에 따르면 대심도 도로는 남북간 3개축과 동서 간 3개축 등 총 6개 노선이 건설된다.
서울시는 대심도 도로가 완성되면 양재~도심 구간은 현재 소요되는 39분에서...
시는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남북 3축 지하도로는 공공 재정을 투입, 무료 도로로 건설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북권 균형발전과 직결되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은 2010년 기본설계에 들어가 우선 사업을 추진하면 2017년 우선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는 우선 교통 단절, 물난리가 연상되는 중랑천을 낭만과 문화가 흐르는 자연형 하천으로 바꾸기 위해 중랑천 변의 동부간선도로를 단계적으로 지하화하고 한강~군자교 사이의 4.9Km 구간에 수상버스와 수상택시가 운행할 수 있는 뱃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창동·상계, 성북·석계, 성수·뚝섬을 각각 묶어 3대 신 문화거점으로 조성해 자본과 사람이 모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