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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허가로 반려동물 판매하면 최대 2년 징역
    2023-04-26 14:23
  • “발버둥치다 축 늘어진 강아지”…병원 CCTV에 담긴 논란의 영상
    2023-04-19 10:33
  • 김건희 여사, ‘개 식용 금지’ 또 꺼냈다…“임기 내 종식 노력”
    2023-04-13 15:14
  • 中, 논란의 '쇠사슬녀' 사건 결말…아내 묶고 8명 출산한 남편 '징역 9년'
    2023-04-09 16:02
  • 이기우, "개는 가축인가 가족인가"…반려견 성대 수술 공고에 소신 발언
    2023-03-12 14:50
  • [이법저법] 잘못된 수술로 부작용 얻은 강아지…수의사 처벌할 수 있을까
    2023-03-11 08:00
  • [마음 상담소]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긴긴밤
    2023-03-09 05:00
  • 양평 주택에 수백구의 개 사체가…사상 최악의 동물 학대에 충격
    2023-03-05 18:49
  • [이법저법] 이혼 후 아내가 함께 키우던 반려동물을 데려간다고 하면?
    2023-02-25 08:00
  • 구조한 동물 '98마리 안락사' 박소연 케어 전 대표, 1심서 징역 2년
    2023-02-14 14:52
  • 돌망치로 강아지 학대해 죽인 동물 카페 주인 구속
    2023-02-13 19:25
  • 목 꺾여 죽은 말 학대 사건 ‘태종 이방원’ 관계자 檢송치
    2023-02-03 09:08
  • 반려동물, 국민 4명 중 1명 키우고 월평균 15만 원 지출
    2023-02-02 16:11
  • 유명 연예인, 충격적인 반려묘 학대…"얼굴 긁힐까봐 발가락 뼈 잘라"
    2023-01-21 18:24
  • 반려동물 외출 시 목·가슴줄에 잠금장치 해야…소유자 준수사항 강화
    2023-01-19 14:18
  • “아바타 따라한건가”…파랗게 염색된 강아지 ‘동물 학대’ 논란
    2023-01-10 14:34
  • 이기영, 동거녀 살해 직전까지 여름휴가 즐겼다…고양이 학대 정황도
    2023-01-06 06:32
  • [장석주의 시각] 신문 칼럼을 쓰는 보람
    2022-12-29 05:00
  • 착한 패딩 대세…신세계인터 ‘세이브더덕’ 매출 71% 증가
    2022-12-15 09:29
  • 반려동물 아무나 못 판다…불법 판매시 최대 2년 이하 징역
    2022-12-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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