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주주 반발로 유상증자 철회
△에어파크, 80억 규모 사모 BW 발행 결정
△한라건설, 88억 규모 BW 사모발행 결정
△도화엔지니어링, 회계 처리 위반 혐의로 기소···거래소 거래정지 처분
△한성엘컴텍, 100억 규모 사모 BW 발행 결정
△오성엘에스티, 대표가 69만주 장내 매도
△남화토건, 93억 규모 공사 수주
△미래컴퍼니,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익 25억...
도화엔지니어링은 검찰이 2010년 회계연도 이후 올 1분기까지 용역 매출원가 과다계상, 영업비용 과다계상 등 방법으로 418억9200만원을 과다계상, 당기순이익을 축소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또한 도화엔지니어링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자사 임원에 대해 횡령 혐의로 공소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횡령 추정 금액은 463억700만원으로, 이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최근 도화엔지니어링의 계열사인 건설업체 건화와 건설용역ㆍ기술 입대업체 한조 등 2개 회사를 압수수색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 업체의 지난 수년간 회계장부와 검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검찰은 건화가 도화엔지니어링과 별도로 상당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검찰은...
삼화전기 주가는 지난주 1만400원에서 8560원까지 내리면서 하락률 17.69%를 기록했다.
CS홀딩스와 동양생명도 하락률이 각각 16.46%, 9.83%를 나타냈다. CS홀딩스 주가는 4만8300원에서 4만350원으로 하락했고 동양생명은 1만1700원에서 1만550원까지 떨어졌다.
같은 주간 도화엔지니어링(-9.35%), SKC(-9.14%), 영풍(-8.98%), 넥센타이어(-8.87%), LS(-8.81%) 등이 동반 하락했다.
또 검찰은 지난 2009년 4대강 공구 설계를 가장 많이 따내 급성장한 도화엔지니어링이 수주 청탁과 함께 대우건설 측에 현금 약 4억원을 건넨 정황과 관련, 옥씨의 연루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해 대우건설 전·현직 임원 4명을 구속 기소한 바 있다. 지난 1월 초 옥씨도 턴키공사 심사위원 3명에게 모두 2억1000만여원을 건넨...
도화엔지니어링이 4대강 사업 수주 청탁명목으로 GS건설에 돈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도화엔지니어링이 4대강 사업 수주 청탁과 함께 대우건설(약 4억원)에 이어 GS건설에도 2억원 상당의 돈을 건넸다는 회사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여환섭 부장검사)는 4대강 사업 과정에서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4대강 사업 과정에서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도화엔지니어링 김영윤(69)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회장은 4대강 설계 용역을 따내는 과정에서 회사 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검찰은 김 회장이 조성한 비자금 가운데...
전 대표이사 횡령설로 고전했던 도화엔지니어링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7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5원(0.11%) 오른 4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SK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전일 도화엔지니어링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전 대표이사 1인에 대해 횡령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는...
도화엔지니어링은 6일 한국거래소의 전 대표이사 횡령혐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전 대표이사 1인에 대한 횡령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는 사실을 이날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건에 대해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검찰수사와 관련해 추가로 확인되거나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도화엔지니어링이 전 대표이사의 횡령설에 휘말리며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도화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10.12%(515원) 떨어진 4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이날 장 개시 직전 한국거래소는 도화엔지니어링에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
한편 무상증자는 37개사, 1억5272만주로 작년 동기보다 회사수는 14%, 주식수는 29.7% 각각 감소했다. 이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15개사(7373만주),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22개사(7899주)로 조사됐다. 무상증자를 많이 한 상장사로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도화엔지니어링, 파트론, 한서예스24홀딩스, 리노공업 등이 꼽혔다.
전년比6.4% 상승
△쌍용건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누리텔레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케이디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코아크로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아큐픽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에스비엠, 24일 상장폐지...정리매매 개시
△도화엔지니어링,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동양고속,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하지만 애초 지구온난화반대협회 등 환경단체와 국민 45명이 요구했던 사업 취소는 명령하지 않아 컨소시엄의 사업은 계속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이날 증시에서는 컨소시엄을 구성중인 한국종합기술, 도화엔지니어링 등 관련주들도 5~8%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