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STX중공업, 도화엔지니어링 등의 대기업과 제이텍, 생, 벽산엔지니어링 등 중소기업 등 40여개 환경기업들이 참여해 상·하수처리장, 탈황 및 집진설비 등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환경프로젝트 수주 상담이 진행된다.
환경부는 오는 1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체코 투자청과 공동으로 ‘한-체코 녹색산업 기술세미나’를...
도화엔지니어링은 총 계약금액 1427만달러(한화 약 150억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바이오매스 발전 플랜트 건설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계약의 발주자는 인도네시아 현지 KORINDO Group 과 일본 왕자제지(Oji Paper)가 합작한 PT. Korintiga Hutani사다. KORINDO Group은 연 매출 13억 달러로 인도네시아 재계 20위권에 올라있는 기업이다.
본...
종합건설엔지니어링 업체인 도화엔지니어링이 플랜트 EPC 사업에 첫발 내딛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지난 4월22일 대산 E&T와 환경·에너지 종합사업 MOU를 체결한 이후 이를 구체화 시켜 1100억원 규모의 ‘그린에너지 플랜트 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고성군에 세워질 고성 그린에너지 플랜트는 사업장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환경 친화적...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토목 종합 엔지니어링업체인 도화종합기술공사가 현대엔지니어링과 자리바꿈하며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도화는 활발한 신규 채용으로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10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플랜트 종합 엔지니어링업체인 현대엔지니어링은 10개월만에 2위로 밀려났다. 3위 삼성엔지니어링에 이어...
(세부이력 및 경력에 대한 소개서 첨부)
이밖에도 창조건축, 신한, 삼성에버랜드, 토펙엔지니어링, 한국남동발전, 도화종합기술공사, 대방건설 등 중견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이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이 2위를 기록했고 도화종합기술공사와 대우엔지니어링이 서로 자리바꿈하여 각각 3위와 4를 기록했다. 유신, 선진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삼안, 건화, KG엔지니어링의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건축설계 부문에서는 국내 매출 기술력 1위의 설계업체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2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인재채용이 활발한...
도화종합기술공사(www.dohwa.co.kr)가 해외부문 경력사원(임원 및 대리, 과장)을 뽑는다. 분야는 해외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수주 영업이며 공통 응시자격은 ODA 프로젝트 수주 경력자, 토목엔지니어링 부분 입찰서 작성 경력자, 각종 계약서 작성 검토 능력 보유자, 엔지니어링 및 건설사 근무시 해외프로젝트 수주 영업 경력자 등이며 외국계 대학 졸업자와...
이어 대우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유신, 선진엔지니어링, 도화종합기술공사, 동명기술공단, 삼안, KG엔지니어링, 청석엔지니어링의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건축설계 부문에서는 창조건축이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간삼파트너스종합건축,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
동아지질(4위), 진성토건(5위), 흥우산업(6위), 남화토건(7위), 태암개발(8위), 남해철강(9위), 피에스테크(10위)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엔지니어링 부문은 현대엔지니어링이 5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다. 대우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유신, 선진엔지니어링, 도화종합기술공사, 동명기술공단, 삼안, KG엔지니어링, 청석엔지니어링의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 종합엔지니어링업체 도화가 최악의 상장 타이밍 속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이 글로벌 경기 회복 둔화 우려에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도화는 12일 오전 9시33분 현재 공모가인 2만2000원보다 2200원(10.00%) 낮은 1만9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으며 거래 개시와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다.
도화는...
(4위), 진성토건(5위), 흥우산업(6위), 남화토건(7위), 태암개발(8위), 남해철강(9위), 피에스테크(10위)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4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다. 대우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유신, 선진엔지니어링, 도화종합기술공사, 동명기술공단, 삼안, KG엔지니어링, 청석엔지니어링의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엔지니어링(2위), 대우엔지니어링(3위), 유신코퍼레이션(4위), 선진엔지니어링(5위), 동명기술공단(6위), 도화종합기술공사(7위), 삼안(8위), KG엔지니어링(9위), 청석엔지니어링(10위)의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창조건축이 건축설계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 현대종합설계, 간삼파트너스종합건축...
다산컨설턴트, 도화종합기술 등 해외건설 각 분야의 주요 엔지니어링 업체 15개사 CEO가 참석 예정인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계의 해외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진출시 애로사항과 향후 지원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외건설협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을 기본으로 향후 국내 엔지니어링 업체의 해외진출 지원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