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국립농업박물관 국민 참여 자문단 모집(석간)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농업분야 생태환경 조사·평가 기준 및 매뉴얼 마련
21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2020년 동절기 대비 선제적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추진
22일(금)
△농식품부 장관 12:00 여성농업인...
25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1950년 시작돼 권위를 인정받는 북미 굿 디자인 어워드는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건축ㆍ예술ㆍ디자인ㆍ도시 연구센터가 각 분야 수상작을 결정하는 디자인상이다. 심미성은 물론 혁신성, 신기술, 콘셉트, 기능, 에너지효율, 친환경성 등 제품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올해는 금호타이어의 고성능...
또 마추픽추를 찾는 관광객의 일회용 용기 반입이 금지된다. 환경 보호와 플라스틱의 책임 있는 소비를 위한 규칙으로 마추픽추 역사 보호구와 더불어 페루 전역의 문화유산 및 주립 박물관에서도 해당 규정이 적용된다. 까다롭지만 자연과 역사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 지속가능한 여행을 실천하는 여행객이 되어보는 것도 좋겠다.
국토교통부는 세종시에서 오는 2025년 1월 개관하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공공건축가로 전숙희 건축사를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숙희 건축가는 금호동 와이(Y)하우스, 아산나눔재단 등 다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젊은 건축가상과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최연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시는 18일 전날 열린 제1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은평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도중학교 증축, 통일박물관 신축, 서북권 복합체육시설 및 문화공원 진입도로 신설 등을 위해 변경하는 사항이다. 주차장 수요, 편익시설에 대한 세부 용도 및 건축계획에 대한 별도 검토 후 위원회에 보고하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이번...
국세청 남대문 별관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올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개관했다. 지상 1층 높이에 지하로 연결된 전시관은 덕수궁 돌담과 어깨를 맞췄고, 가려진 성공회 서울성당의 전경을 열었다. 전시관에는 시간을 넘어선 서울의 동네와 건축물 모형을 전시 중이다. 이곳에서 덕수궁과 정동길 주변의 옛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성공회 서울성당 옆으로 덕수궁...
것부터 시작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말하는 방식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성훈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광화문광장 개선은 남대문까지 이어지는 세종대로 개편 계획과 맞물려야 한다"며 "시간, 차량 종류별로 도로 운영방식을 유연하게 하면 도로용량 감소에 따라 우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철도시설 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립항공박물관 등 6개 공공기관과 삼우씨엠건축사무소 등이 참여했다.
이성해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꾸준히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이미 상용화된 다양한 기술들이 현장 적용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15:00 도시재생 시도부단체장 간담회(대한상공회의소)
△인천공항, ‘테크마켓’ 개통으로 중소기업 초격차 지원(석간)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개최
△2019 녹색건축한마당 개최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국토발전전시관에 다 있다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시행규칙 입법예고
27일(수)
△국토부 1차관 14:30 국토법안소위(국회)...
서울비엔날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주제전’, 돈의문박물관 마을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된 ‘도시전’, 세운상가에 실시되는 ‘현장 프로젝트’와 ‘글로벌 스튜디오’ 등 수준 높은 전시로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강연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시민과 소통하는 전시로 도시건축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서울비엔날레는 서울의 역사 도심 동쪽 관문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부터, 서쪽 관문에 있는 돈의문박물관 그리고 세운상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 서울 전체를 무대로 하여 어느 곳에서라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2019 서울비엔날레는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다양한 참여프로그램들이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울의 명소를 △조선-대한...
서울시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 도심 곳곳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는 ‘도시전’과 ‘주제전’으로 구성된다.
‘도시전’에선 지진의 아픔을 겪은 멕시코시티 출신 작가 에드위나 포르토카레로(Edwina Portocarrero)가...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이르기까지 비엔날레 주요 전시장을 거쳐 가는 과정에서 도시 해설사로부터 비엔날레 이해를 돕는 알찬 해설을 들을 수 있다.
2부에서는 ‘서울’이라는 도시에 관한 생각을 나누는 ‘서울 토크쇼’가 열린다. 박원순 시장과 도시전문가, 시민이 함께 도시의 현안을 고민하고 공유한다.
임재용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국내 총감독은...
산악박물관은 시설 초입에 1800㎡ 규모로 조성된다. 공영주차장은 50여 대가 동시주차 가능한 규모로 만들어진다. 500여석 규모의 컨퍼런스홀이 새로 조성해 각종 행사와 워크숍, 포럼 등으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사업 정상화 계획(안) 중 건축물 층수, 건축범위 같은 건축계획은 도시계획으로 관리해 향후 층수 상향 같은 추가개발을 억제하고 경관 훼손을 예방한다는...
또 돈의문 IT 재현의 체험을 확장하고 돈의문 박물관 마을 신규 관광객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돈의문 박물관 마을 내 3층 규모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돈의문 디오라마(축소모형)와 과거사진을 만나볼 수 있고 ‘돈의문 가상체험 VR존’을 통해 성곽에 오르는 등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2000년 역사를 간직한 역사도시이...
돈의문박물관마을, 경희궁 방공호, 여의도 벙커 등 서울의 숨겨진 공간을 찾아가는 ‘지하도시탐험’과 같은 코스도 함께 구성됐다.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인 ‘집합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누구나 도시ㆍ건축 역사와 변화를 알아보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투어를 기획했다.
투어는 버스와 연계해 도보로 운영하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개발부지 내 용산철도병원 본관은 기부 채납해 지역사 박물관 등으로 활용하고 잔여부지에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연면적 6만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가 조성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여 년간 방치돼 생기를 잃어가는 공간에 용산이 지닌 역사, 문화, 도시적 맥락을 담아 공간을 재해석해 새로운 유형의 복합주거공간을 조성한다는...
일본제18은행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으로, 일본제1은행은 인천개항박물관으로 운영된다.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으로 활용하는 일본제18은행에서는 답동성당과 존스턴 별장처럼 현재 인천 중구에 있거나 과거에 있던 근대건축 모형이 전시돼, 개항 당시 인천의 모습을 상상하기 좋다. 부둣가 창고를 지역 예술인의 창작 공간으로 꾸민 인천아트플랫폼...
(장소미정)
△혁신도시 내 기업입주 큰 폭 증가세(석간) △국가철도 미세먼지 저감방안 TF 발족(석간)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무료로 컨설팅 해드립니다
△2019년도 주거종합계획 발표
24일(수)
△김현미 장관 14:10 캠퍼스 스마트밸리(도시첨단산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장소미정)
△2019년 5월~2019년 7월 입주예정 아파트 공개(석간)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