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지적도 기반의 용도지역지구 등 융합 개방형 데이터 및 DaaS 구축 △3D 서비스 개발플랫폼 및 경관분석, 사각지대분석 등 3D 응용 서비스 구축 등이다.
또 △주거환경 개선사업 예정구역 지정을 위해 과소필지, 노후건물 등을 분석할 수 있는 후보지 분석 등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서비스 구축 △대민 서비스 확대를 위해 행정망 지도드림(주제도) 조회서비스 제공...
이외에도 고용노동부는 고용행정데이터 개방 확대 방안을, 통계청은 통계등록부를 이용한 데이터 융합·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김혜주 롯데멤버스 CEO는 “오늘 상정·심의된 안건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데이터·AI 기반 혁신 서비스들이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향연하며 국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편리하고 공정하게 누리는...
이 밖에 공단은 기업에 필요한 훈련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기업직업훈련지원시스템(HRD4U)’에 구축해 업종, 규모, 훈련 경험 등을 토대로 빅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HRD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기업직업훈련 혁신을 전담하는 기관으로서 능력개발전담 주치의 등 인적자원개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올해 추진되는 정보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디지털 신개념 행정서비스 △지능형 CCTV 기반 디지털 안전망 확충 △빅데이터·인공지능 등을 적용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 △디지털 약자를 위한 디지털 포용 사업 확대다.
우선 시는 시민 안전 체험관, 부동산 계약, DDP 메타버스 등 시민체험 서비스를 확대하는 ‘메타버스 서울’ 2단계 사업에...
대한민국은 정부의 데이터와 민간의 서비스를 결합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AI, 클라우드, 정보 처리, 네트워크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행정 서비스 수준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며,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것입니다. 한국은 디지털 기술 선도국가로서 개도국을 대상으로 전자정부...
o 양 정상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과 증거기반 정책추진을 위해 양국의 통계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는데 주목하면서, 통계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양 정상은 행정자료,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통계생산 방안을 상호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III....
사업 종료 후 데이터에 기반한 경험적 평가와는 별개로, 두 사업의 변화이론은 공여국의 개발 이데올로기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개발(development)이란 개인의 경제적 자유와 집단적인 정치적 권리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이상적인 제도(institution)를 찾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산업시대 이전에는 사회가 개인을 통제하고 시장은 사회에 속해 있었다. 그러나 산업화...
정 대표는 “앞으로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양질의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투자자분들을 위해 노후도 분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탐색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좀 더 고도화된 분석과 기능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활용 영역을 의약품 중심에서 산업 전반의 혁신과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새로운 판(板)기술로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활용·확산에 나서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9월 바이오 경제 행정명령, 중국도 지난해 5월 바이오 경제 5개년 계획 등을 발표했다. 탄소 기반 원료·연료를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해 산업과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법률적 뒷받침도 있어 2020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기도 하였다. 이는 정부의 공공데이터가 고품질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연결되도록 한 것으로, 이후 데이터기반행정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추진체계가 정립되었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위원회 구성, 기본·시행계획 수립, 기관별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 지정·운영 등으로 800여 개 행정...
완화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우수기관 선정 및 인증 부여
△공간혁신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 및 소통 활성화
28일(수)
△행안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잠정)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우리동네 이웃을 소개합니다
△전자정부서비스,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이용
29일(목)
△행안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세종)
△고향사랑기부제 내년 첫 시행...
골목 상점가의 매출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에 이은 3고(高) 위기로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 있고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내년도 예산이 어렵게 국회에서 확정된 만큼 연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사업공고를 추진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영상분석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향후 교통정책 개선 및 발전에 활용하고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데이터 제공 등 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경제 및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라온로드 관계자는 “AI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으로 보행자 교통사고에 따른 사회적인 손실과 인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며 “사회적으로는 경찰 및 보험 행정 비용과...
또 KISA의 연구·개발 연구과제인 ‘대화형 텍스트 데이터에서 AI 기반 개인정보 탐지 및 비식별화 기술 개발’을 2024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티노매즈가 지분 32%를 소유하면서 2대 주주로 있는 국내 SSLVPN의 1위 기술기반 기업 시큐위즈는 올해 11월에 KISA로부터 ‘SecuwaySSL U V2.1 KISA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러한 시큐위즈의...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 활용 및 확산을 위해 12개 협력기관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기업 지원 협업 사업(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비대면 서명이 가능한 전자서명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기업 지원사업 발굴, 공공데이터 활용 및 확산을 위한 노력 등이다.
업무협약에는 사업을...
행정안전부와 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 세종시 2생활권 환승주차장에서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대리(발레) 주차 및 자율주행로봇 충전 서비스 실증 행사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자율주행에 기반한 서비스는 실외에서만 가능했다. 실내는 별도 주소가 없어 제대로 인식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실내주차장도 건물의 일부로 여겨져 주소와 전자지도가 없었다.
이에...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로렌스리버모어국립연구소가 최근 수행한 핵융합 실험 초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순에너지 확보에 성공했다. 2.1메가줄(MJ)의 에너지를 레이저 형태로 투입해 2.5MJ의 에너지를 생성한 것이다. 투입한 에너지의 약 120%를 생산한 것으로, 1950년대 핵융합 연구가 시작된 이래 순에너지를 확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행안부는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생활기반 조성‧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과학적 디지털 재난관리체계를 추진하기 위해 지역발전정책관을 균형발전지원관으로, 지역혁신정책관을 지역기반정책관으로 개편하고 재난안전데이터과를 상계 신설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량안보, 동물복지, 미래성장산업 등 국정과제 추진기능 효율화를 위해 식품, 유통·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