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달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의 성과와 한국골프 발전과제를 주제로 논의가 이뤄진다.
김태진 한국정책연구소장의 사회로 이경훈 광운대 교수와 이대택 스포츠과학연구소장, 조정호 숙명여대 교수, 최봉암 대구대 골프산업학과 교수 등이 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한편 최근 취업난 및 공무원시험 열기를 반영하여 윌비스고시학원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전북대, 경성대, 대구대, 한남대 등 광역시권 인근 대학을 중심으로 공직설명회를 개최한다.
금번 설명회는 윌비스고시학원의 공무원 전문강사진과 상담직원들로 구성된 수험전문가들이 참여해 공무원시험의 높은 열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진보 성향 단체들도 이날 성명을 내거나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를 비난했다.
한편 대구대의 '국정교과서 정책지지 교수 일동'은 오후 2시 동아일보 앞에서 국정화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통령자문동북아시대위원회 전문위원 출신인 김양희 대구대 교수는 노무현 정부의 동북아시대 구상과 한미FTA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책에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회고도 담겨 있다. 이정우 교수는 서문에서 노 전 대통령에 대해 “보고서를 꼼꼼히 읽었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했고, 장관과 외부 전문가들이 모인 회의에서 민주적 토론 과정을 통해 정책을...
손태랑(28·국민체육진흥공단)과 김진용(26·강원도청)이 다이빙 남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정태승(22·한국체대)이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홍효진(21·대구대)이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종호(21·중원대)와 김태윤(22·현대제철)은 이날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컴파운드 남자부 준결승에서 승리해 7일 결승에서 맞붙게...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0일 대구대학교와 산학협력 활성화ㆍ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 활성화와 공동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키로 한 것이 골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와 기술・학술정보를 교환키로 했으며, 맞춤형 산업 인력양성과 인력미스매치 해소를...
1910년 국가 주권이 일본 제국주의에 넘어갔을 때에는 후손 최준(12대)은 백신상회라는 곡물상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에게 자금을 대며 독립운동을 돕기도 했다. 해방 후에는 신생 국가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길러야 한다며 모든 재산과 1만여권에 이르는 장서를 지금의 영남대학 전신인 대구대학과 계림학숙 설립을 위해 기증하기도 했다.
성대뿐 아니라 고려대 출신도 정재찬 공정위원장 내정자와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 내정자 등 2명이었고, 나머지는 해사, 육사, 대구대, 동국대, 서강대, 한양대, 단국대 등 1명씩이었다.
특히 서강대 출신으로 신임 방사청장에 내정된 장명진 국방과학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박 대통령과 서강대 전자공학과에 지난 1970년에 함께 입학해 4년간 함께 공부한 것으로...
삼성이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설립한 사회적기업 글로벌투게더경산은 경북 대구대 캠퍼스 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카페이음’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장익현 글로벌투게더경산 이사장, 홍덕률 대구대 총장, 최영조 경산시장,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8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대 카페이음은 대구대학교...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 날 세미나에는 김성해 대구대 교수의 '한국형 미디어 공공외교 모델과 대외경제정책', 박진우 건국대 교수의 '국제사회, 경제저널리즘 그리고 국가이익', 엄재환 산교타임스 서울지국장의 '일본 언론이 바라본 아베노믹스', 유용민 연세대 강사의 '콘텐츠 분석을 통해서 본 글로벌 미디어의 언론외교 전략' 등의 논문이 발표한다....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은 정부 차원에서 이른바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대학은 서울여대(수도권), 공주대(충청권), 대구대(영남권), 목포대(호남권) 등 4개 학교다.
영재교육원은 '교사 관찰·추천제'를 통해 학교 성적보다는 정보보호에 흥미와 잠재 역량이 있는 중·고교생을 선발한다. 대학당 45명 이내 소수 인원으로 구성해 사이버침해...
미술 작가와 대구대 회화과 학생 등 20여명은 4일 오후 송전탑 공사 현장 인근 마을 2곳에서 컨테이너 농성장 외벽을 꾸미는 작업을 했다.
95, 96번 송전탑과 가까운 단장면 동화전마을 농성장에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대추나무 그림을 그렸다. 농성장 지붕에는 송전탑 공사 현장을 드나드는 헬기에서 볼 수 있도록 '765㎸ OUT' 등 문구를 적기로 했다. 115번 송전탑...
대구대 교수 45명은 23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성명을 내고 “참사 원인은 물론 사고 수습 과정과 관련된 모든 진상을 한 치 의혹도 남김없이 밝힌 뒤 책임자를 처벌하고 인적 쇄신 등 철저한 개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대 교수협의회는 “정부는 무능한 국가운영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호도하지 말고 한 점 의혹 없이 그 진상을 밝혀라”라고 촉구했다.
청주대...
특히 이날 무료방송에서는 대구대 증권강좌 강사로 활동했으며, SBSCNBC 5인의승부사 수익율 1위를 달성 했던 배갑진 대표가 스페코, 리노스, 필룩스, 코콤, 차바이오앤, 셀트리온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종목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을 대상으로는 투자자 개인별 성향에 맞춘 기업분석 보고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실시간 매매정보 알림 등...
이후 제7대 대구대 총장을 거쳐 한국시립대학교 총장협의회 부회장을 지냈다.
참여정부에서는 교육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앞서 '2014 서울좋은교육감 시민추진위원회'에서는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를 단일 후보로 선출한 바 있다. 때문에 윤 전 부총리의 출마 선언은 진보 진영의 단일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