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경북 대구대에 다문화여성 운영 ‘카페이음’ 오픈

입력 2014-09-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이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설립한 사회적기업 글로벌투게더경산은 경북 대구대 캠퍼스 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카페이음’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장익현 글로벌투게더경산 이사장, 홍덕률 대구대 총장, 최영조 경산시장,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8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대 카페이음은 대구대학교 제2학생회관 1층에 약 61㎡ 규모의 카페와 학생들을 위한 휴게공간 112㎡를 조성해 피와 쥬스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글로벌투게더경산은 지난해 2월 ‘플라워이음’을 오픈하며 결혼이주여성 플로리스트 20명을 양성해 이 중 4명을 고용했다. 또한 카페이음을 위해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결혼이주여성 12명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했고 이 가운데 4명을 고용했다.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은 “카페이음이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립을 돕는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며 “대구대 학생들에게도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은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대구대의 카페이음 외에도 충북 음성에 2개의 카페이음과 경북 경산에 플라워이음, 전북 김제에 베이커리이음을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07,000
    • +0.37%
    • 이더리움
    • 3,41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83,400
    • +1.91%
    • 리플
    • 1,914
    • +0.84%
    • 솔라나
    • 150,200
    • +0.87%
    • 에이다
    • 345
    • +6.15%
    • 트론
    • 450
    • -0.88%
    • 스텔라루멘
    • 26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00
    • +2.85%
    • 체인링크
    • 17,780
    • +1.72%
    • 샌드박스
    • 91.67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14
    • 2 Kaia 인기지수 290
    • 3 iExec 인기지수 278
    • 4 Formation DeFi 인기지수 27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59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2
    • Scroll $2.4M · 유통량 5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