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S일렉트릭은 상생협력기금 30억 원을 협력재단에 출연하고 국내 중소기업 64곳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2020년부터 상생형 스마트공장사업에 참여해, 지금까지 약 100억...
중소기업중앙회는 삼성(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올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은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100억 원씩 5년간 총 100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중기중앙회와 삼성이 사업 운영관리를 총괄한다. 그간 1737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을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 작년 말까지 2만5000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했고, 올해 5000개 이상을 추가 보급해 3만 개까지 늘리는 게 목표다.
이번 공고는 올해 스마트공장 지원계획 5000개 중 대·중소 상생형(1300개)을 제외한 3700개에 해당하는 지원 내용이다....
대ㆍ중소 상생형 모두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수준별 스마트공장 구축에는 총 25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업종ㆍ분야 등 특성을 고려한 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도 지원한다. ‘케이(K)-스마트등대공장’을 올해(10개사 신규지정) 대비 50% 증가한 15개사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K-스마트등대공장은 일반 스마트공장사업과 달리 3년 동안 최대 12억 원(연 4억 원)...
그뿐만 아니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는 등 주요 계열사 별로 기술나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LS전선은 전선 OEM 제품에 대해 주재료인 구리(Cu)의 국제가격과 연동해 매월 협력사 납품 단가에 구리 가격의 상승분을 반영함으로써 협력사의 부담을 줄여 준다....
이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 전담 멘토 200명이 현장혁신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ㆍ중소 상생형(삼성전자) 스마트공장사업 만족도는 △2018년 86.2% △2019년 86.4% △2020년 88.7%로 3년 연속 높아졌다.
특히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생산성 증가 23.8% △품질 개선 24.9% △원가 절감 15.6% △납기 단축 17.3% 등의 효과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15.1%는 고용인력이...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개척을 위해 전통시장, 대형유통점, 온라인쇼핑몰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대·중·소 상생형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개최해 총 1180억 원을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강 차관은 “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 태스크포스(TF)팀 운영, 적극 행정 인센티브 부여, 혁신적인 조직문화 형성 등이 적극행정...
정부는 사업전환‧사업재편사업을 통해 금융‧기술개발(R&D)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속 확대하고, 플랫폼사와 협업해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판매, 자사몰 구축, 라이브커머스 등을 전방위적으로 협력한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제도화(창업지원법 개정) △글로벌기업과 협력을 통한 창업기업...
LS일렉트릭은 2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청주사업장에서 에스지이엠디, 원창기업 등 15개 협력회사 대표를 초청해 ’2021년 대중소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협력회사 중 15개사, 국내 일반 중소기업 3개사 등 총 18개 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해 로드맵 수립, 공급기업 연결 등 개별 기업의...
현대차그룹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해 2019년과 2020년 총 480여 개 협력사가 기초 및 중간 단계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10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고도 단계의 스마트공장 구축까지 지원을 확대해 총 180개사에 50억 원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총 480여 협력사가 기초 및 중간 단계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10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이었다.
올해는 고도 단계의 스마트공장 구축까지 지원을 확대해 총 180개사에 50억 원을 지원한다....
사례집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약 2년 동안의 사업 성과와 우수기업 사례를 공유하려는 취지로 제작됐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대기업과 중소ㆍ중견기업 등이 함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면 정부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ㆍ중견기업이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LS일렉트릭은 지난 26일 서울 한강대로 LS용산타워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S일렉트릭은 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33억 원을 출연하고 △솔루션 공급기업 풀(Pool) 구성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LS일렉트릭...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포스코와 추진하는 2021년 대ㆍ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3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 500여 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한다.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기부와 포스코가 각각 100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정 대표는 엘리베이터사를 통한 발주방식에서 고객과의 직계약으로 유통구조를 바꿔 서비스 개선 및 매출 증대에 앞장섰다. 지난해에는 대ㆍ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해 스마트공장을 통한 경영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는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경력관리와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고 있다.
실제 삼성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전통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구축을 위한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중소기업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업경영 활동에 전념해 중소기업과 상생하고, 적극적인 미래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방역물품 수요 급증에 따라 민ㆍ관이 협력해 대ㆍ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신속히 지원, 대량 생산체제 전환 등 케이(K)-방역의 성공모델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대ㆍ중소 상생형에 참여해 지금까지 1409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에서 제조혁신 전문가(20여명)를 현장에 파견해...
“더 정확히, 더 빨리, 더 경제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플렉센스가 정부와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2020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1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플렉센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스마트공장사업을 완료하게 되면 제품설계,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IOT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삼성전자, 중기중앙회가 2018년부터 진행한 사업으로 삼성전자가 5년간 매년 100억 원, 정부가 100억 원씩 총 1000억 원을 지원한다. 이앤더블유는 올해 3월 구축 지원 사업을 신청했다. 상반기에 삼성전자 소속 멘토가 파견돼 제조현장 혁신 활동을 완료했고, 이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