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협력사 스마트 공장 확대 지원

입력 2021-06-01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총 180개 중소 협력사 대상, 맞춤형 스마트공장 시스템 추진

▲현대차그룹이 올해 협력사 180곳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사진은 2019년 협력사를 대상으로 연 신(新)제조기술 전시회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올해 협력사 180곳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사진은 2019년 협력사를 대상으로 연 신(新)제조기술 전시회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1일 현대차그룹은 올해 총 18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대ㆍ중ㆍ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협력한다.

스마트공장은 제품기획에서 설계, 제조, 공정,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생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한 공장으로, ICT 활용 정도에 따라 기초-중간1-중간2-고도 단계로 구분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총 480여 협력사가 기초 및 중간 단계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10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이었다.

올해는 고도 단계의 스마트공장 구축까지 지원을 확대해 총 180개사에 50억 원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의 스마트공장 시스템은 지난 2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원을 통해 스마트공장으로 전환된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경쟁력이 검증된 바 있다.

작년 참여기업 209개사는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납기 개선 등의 성과 지표가 평균 30%가량 개선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얻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은 협력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6,000
    • -2.3%
    • 이더리움
    • 2,510,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1.65%
    • 리플
    • 1,671
    • -2.05%
    • 솔라나
    • 104,900
    • -3.67%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
    • 체인링크
    • 11,480
    • -3.37%
    • 샌드박스
    • 79.13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