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사 네시삼십삼분(4:33)은 신작게임 ‘이터널클래시’ 비공개 테스트(CBT)를 이달 말부터 5월 초 사이 돌입, 올 여름 내 출시한다.
이터널클래시는 지하세계의 드워프들이 언데드가 지배한 지상세계를 되찾는다는 설정의 간단한 디펜스 형태의 RPG 게임으로, 실시간 대전과 보스전을 지원한다.
게임은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채워지는 게이지를 소모해...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액션 RPG ‘영웅 for Kakao(영웅)’에 걸그룹 씨스타 신규 캐릭터 4종과 이벤트 던전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영웅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모바일 액션 RPG 게임이다. 출시 당일 카카오 게임하기 1위를 기록했으며 최고매출 2위, 누적 다운로드 400만을 돌파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 보라, 소유, 다솜 캐릭터 4종이...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은 14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썸에이지(대표 백승훈)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영웅 for Kakao'에 걸그룹 씨스타 신규 캐릭터 4종과 이벤트 던전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영웅은 지난해 11월 18일 출시된 액션 RPG로 서든어택, 데카론 등 굵직한 PC 게임 개발을 총괄한 백승훈 대표가 선보인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 당일...
이르면 이달 말 비공개 테스트(CBT)에 돌입하는 네시삼십삼분(4:33)의 디펜스 RPG '이터널클래시'도 관심작이다. 네시삼십삼분은 이터널클래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게임빌 마케팅실 김진영 실장은 “소비자들의 구매가 활발해지는 봄 시즌이라는 특성에 아이폰과 갤럭시 등 새로운 스마트폰의 인기가 더해지며 모바일 게임 업계가 자연스러운...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액션스퀘어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 for Kakao’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블레이드는 지난해 4월 22일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만 누적 다운로드 500만,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네시삼십삼분과 공동개발하는 ‘프로젝트SF(가칭)'는 조만간 확정된 게임명과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부문은 AOS 장르의 신작을 준비중이며 오는 6월 태국ㆍ말레이시아ㆍ필리핀ㆍ싱가폴 지역에서 ‘스페셜포스2’의 정식 서비스가 진행된다. 또한, 한류 열풍이 거센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꽃보다 할배 모바일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첫 콜라보레이션 작품 '블레이드 for Kakao'로 퍼블리셔 원년을 선언한 네시삼십삼분(4:33)이 창립 5년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그럼에도 200억원이 넘는 당기순손실이 발생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네시삼십삼분(대표 소태환, 장원상)은 9일 '2014년 결산결과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159억 9000만원, 영업이익 65억, 당기순손실 209억을 기록했다고...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올해 전략을 퍼블리셔에 맞는 조직으로 최적화하고 '10X10X10' 프로젝트 극대화 등으로 정했다고 1일 밝혔다. 4:33은 이를 위해 조직 개편과 신규 인물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변화는 '10X10X10' 프로젝트가 4:33의 중장기 목표가 되면서, 그에 맞는 조직으로 자연스럽게 변하는 과정의 일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0X10X10...
이번 공모전에는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에서 게임 업계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게임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4:33 입사 지원시 서류 심사와 1차 면접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시우 게임인재단 사무국장은 “다양한 시각과 견해로 접근한 영상들을 보다 많은 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7종의 최종...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블레이드 for Kakao’의 개발사 액션스퀘어가 본격적으로 상장 준비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액션스퀘어는 케이비제4호스팩과 합병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0일까지 기업공개 일정에 돌입한다. 또한 올 여름 ‘블레이드’ 중국 진출 등 글로벌 무대 도전과 신작 공개 등 앞으로 성장 비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이전까지 최단기간 매출 1위 기록은 네시삼십삼분의 ‘블레이드 for KAKAO’가 가지고 있던 8일이었다.
업계에서는 과감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레이븐은 온라인 게임과 맞먹을 정도로 개발기간 3년이 걸린 게임으로 고퀄리티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모바일RPG게임이다.
여기에 넷마블은...
이번에 적발된 사업자는 CJ E&M, 네시삼십삼분, 게임빌, 데브시스터즈, 선데이토즈, NHN엔터테인먼트, 컴투스다.
공정위에 따르면 CJ E&M, 게임빌, 네시삼십삼분은 게임 접속 시 뜨는 팝업창을 통해 아이템을 판매하면서 '이 창을 닫으면 다시 구매할 수 없다' 등의 문구를 표시해 소비자를 유인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팝업창을 닫아도 게임 재접속 시 다시...
모바일 게임기업 네시삼십삼분(4:33)이다. 박 의장은 위메이드와 자회사인 조이맥스를 앞세워 네시삼십삼분의 지분을 매입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위메이드 24%, 조이맥스 8%를 보유, 총 32%를 갖고 있다. 당시 투자한 자금은 50억원 전후로 알려졌다.
위메이드와 조이맥스가 갖고 있는 네시삼십삼분의 지분율은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최근 네시삼십삼분이 중국...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모바일 액션 RPG ‘영웅 for Kakao'에 신규 TV CM '씨스타' 편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웅 for Kakao‘가 앞서 선보인 첫 번째 TV CM '신에게는 아직' 편에서는 이순신, 황비홍, 마르크스를 등장시켜 거친 남성을 표현했다. 이번 2차 TV CM은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 보라, 다솜이 각각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
이미 넷마블게임즈가 개발자회사인 넷마블엔투, 넷마블몬스터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밝혔고 ‘영웅’을 서비스하고 있는 네시삼십삼분(이하 433) 역시 개발사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들은 IPO 전 모바일게임을 강화해 유저를 확보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상장을 준비 중인 모바일게임 개발사들이 신작을 출시하거나 대규모...
올해 모바일 게임사 중 상장 기대감이 가장 높은 곳은 네시삼십삼분(4:33)이다. 네시삼십삼분은 ‘블레이드’와 ‘영웅’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기업 가치를 크게 상승시켰다. 지난해 4월 출시된 ‘블레이드’는 국내에서만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11월 출시된 ‘영웅’ 역시 약 1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네시삼십삼분(4:33)은 '영웅 for Kakao' 개발사인 썸에이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1대주주로 올라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백승훈 썸에이지 대표는 '영웅 for Kakao'의 지속적 업데이트와 글로벌 서비스에 전념하고, 4:33은 썸에이지의 글로벌 진출과 상장을 돕게 된다. 4:33이 지난해 11월 밝힌 '10X10X10'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10X10X10...
네시삼십삼분은 6일 자사의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for Kakao’에 6번째 영웅지역과 함께 길드 공성전 업데이트를 완료, 17만명의 사전예약자가 몰렸다고 이날 밝혔다. 첫 공성전은 10일 정오에 시작된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공성전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돼 온 길드 콘텐츠의 3번째 단계다. 이용자는 최대 50명의 길드원과 함께 자신이 속한 길드의...
같은 달 모바일 게임사 네시삼십삼분은 중국 텐센트와 일본 라인으로부터 1000억~1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12월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앱크로스와 실시간 영상 커뮤니케이션 메신저 ‘아자르’를 서비스하는 하이퍼커넥트 역시 각각 300만달러(약 32억원)와 200만달러(약 22억원)를 투자받았다.
배달시장을 빠르게 장악하며 급격히 성장한 국대 3대 배달앱도...
텐센트는 한중 FTA가 한창이던 지난해 11월 초 국내 모바일 게임사 ‘네시삼십삼분’에 1000억원이 넘는 투자금을 넣고 지분 25%를 넘겨 받았다.
또 같은해 3월에는 CJ게임즈(현 넷마블게임즈)에 5300억원을 출자했고, 모바일게임 ‘아이러브커피’를 만든 파티게임즈에도 200억원을 투자해 2대주주로 올라선 바 있다.
이보다 앞선 2012년에는 카카오에 720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