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5의 메인스폰서인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지스타2015서 다양한 모바일 게임 신작을 공개한다. 특히 4:33은 지난해 게임대상에서 ‘블레이드 for Kakao’가 모바일 게임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처음 지스타에 참가하는 4:33은 모바일 게임사 첫 지스타 메인 스폰서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됐다. 4:33은 총 40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신작과 개발...
액션스퀘어는 네시삼십삼분(이하 4:33)과 신작 모바일 게임 ‘삼국 블레이드’의 단일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작인 블레이드의 계약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대규모 계약이다. 액션스퀘어는 4:33에게 '삼국 블레이드' 단일 타이틀에 대한 국내와 글로벌 독점 판권을 정식 서비스로부터 3년간 보장한다. 단 중국과 아프리카 지역은...
네시삼십삼분은 드래곤플라이와 손잡고 ‘스페셜포스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현재 내부 테스트는 모두 마친 상태로 내달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아이언사이트와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모바일(가칭)’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 모바일 FPS 장르는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텐센트는 국내 게임업체인 넷마블게임즈의 3대 주주이자 네시삼십삼분 등 여러 업체의 지분을 갖고 있는 인터넷 기업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넥슨이 내놓은 지분을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게 어디인지, 누가 인수했는지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곳이 없다”고 밝혔다.
‘게임, 이제부터 시작이다(Now Playing)’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모바일 게임업체 4:33(네시삼십삼분)이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참여업체 수도 지난달 23일 기준 2070부스로 지난해 2567부스에는 아직 못미치지만 참가신청 문의가 계속 접수되고 있는 만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지스타 2015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
액션스퀘어는 네시삼십삼분(4:33)과 대만 퍼블리셔인 가레나를 통해 모바일 RPG ‘블레이드’를 대만 시장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블레이드는 출시 직후 각종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며 1년간 약 1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게임이다.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최고 상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블레이드가 도전하는 대만의 게임 시장 규모는 약...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모바일 복싱 게임 ‘챔피언 for Kakao’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개발사인 코코소프트는 복싱 장르를 통해 글로벌 18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스포츠게임 개발사로서의 입지를 다진 곳이다. 이번 '챔피언 for Kakao'를 통해 다시 한 번 국내외 모바일게임 시장에 복싱게임 바람을 불어온다는...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엔진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등 두 곳의 벤처캐피털과 모바일게임사 네시삼십삼분으로부터 총 120억원을 공동 투자 유치 했다고 6일 밝혔다.
엔진은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한 3대 퍼블리싱 핵심 역량으로 꼽아온 폴리싱, 마케팅, 펀딩을 모두 확보했다. 이를 통해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감각 구도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또한...
네시삼십삼분(4:33)이 개발자회사 액션스퀘어를 코스닥에 상장시키며 ‘10x10x10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일본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지역 등 글로벌 선진국에 진출한다는 포부다.
6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for Kakao’를 개발한 액션스퀘어가 설립 3년 만에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모바일 게임 업체로서는...
최종 수상 업체에는 △ 개발 지원금 1000만원 지원 △ 1000만원 상당의 UX(사용자경험) 및 UI(사용자환경) 테스트 △ NHN엔터테인먼트 서버 및 네트워크 지원 △ 와이디온라인 고객서비스(CS) △ 프로모션용으로 활용 가능한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네시삼십삼분의 블레이드 아이템 쿠폰 지원 △ 네시삼십삼분의 크로스프로모션 지원...
특히 이번 지스타 2015의 메인스폰서로는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참가한다. 스타트업을 큰 성공으로 이끄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는 4:33은 ‘모바일 게임사 최초, 중소 게임사 최초 메인 스폰서’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또한 게임전문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채널 ‘트위치’에서는 지스타 2015의 공식행사와 현장 모습 등을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21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ㆍ게임빌ㆍ네시삼십삼분 등 업체들은 올해 안에 모바일 FPS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모바일 FPS 장르의 게임은 이따금 출시되긴 했지만 눈에 띄는 성공 사례가 없었다. 업계에서는 쉬운 조작감과 경쾌한 타격감 등을 통해 미개척 분야를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넷마블게임즈는 중국 현지에서 인기...
네시삼십삼분은 ‘영웅 for Kakao’를 개발한 썸에이지가 상장을 위해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썸에이지는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IPO(기업 공개) 일정에 오른다. 이와 함께 썸에이지는 하반기 중 신작 공개와 ‘영웅 for Kakao’ 글로벌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창업 5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앱게임 개발기업 네시삼십삼분의 장원상 대표이사(인천), 앱개발 기업인 파이브락스를 성공시켜 미국 최대 모바일 광고 플랫폼기업인 탭조이에 매각한 노정석 대표이사(전북), 자동차 공유플랫폼을 개발해 회원수 200만명을 돌파한 쏘카의 김지만 대표이사(제주)와 같은 ICT기업 대표도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영웅 for Kakao’를 개발한 썸에이지가 상장을 위해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썸에이지는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IPO(기업공개) 일정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썸에이지는 하반기 중 신작 공개와 '영웅 for Kakao' 글로벌 서비스를...
권준모 4:33 의장은 교수 출신이라는 남다른 이력을 갖고 있다. 제자들과 함께 게임동아리를 만드는가 하면 넥슨 대표를 거쳐 한국게임산업협회장까지 지낸 인물이다. 이처럼 남다른 이력의 권 의장 인맥은 IT업계 전반에 넓게 퍼져 있다.
권 의장의 핵심 인맥은 위메이드 라인으로 알려져 있다. 권 의장은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김남철 전 위메이드 대표와 절친한...
먼저, 모바일게임 부문은 4:33(네시삼십삼분)과의 공동개발 게임 ‘스페셜포스 모바일’을 비롯해 ‘또봇 모바일’과 ‘가속스캔들2’의 출시가 예고되어 있다. 전작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릴 넘치는 액션과 몰입도를 강화한 '가속스캔들2'는 해외 시장 출시에 우선순위를 두고 전략적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모바일 RPG ‘에이지오브스톰 모바일...
다음카카오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넷마블, 네시삼십삼분, 선데이토즈 등 과의 협력으로 신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분기 실적악화의 최대 원인인 게임부분에서의 누수를 확실히 틀어막겠다는 의미다.
또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카카오택시', '카카오 샵검색', '카카오 TV' 등의 신규 사업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