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가수 윤종신과 손잡고 ‘회색도시 X 월간 윤종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433이 출시한 모바일게임 ‘회색도시2’와 윤종신은 단순히 게임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닌, 직접 작사·작곡·보컬까지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윤종신은 래퍼 스윙스와 함께 동명의 음원 ‘회색도시’를 공개했으며, 433은 이곡을 기반으로...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모바일 액선 RPG ‘영웅 for kakao’가 출시 4주만에 누적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18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한 영웅 for kakao는 출시 28일만인 15일 누적매출 100억원, 누적 다운로드 160만건을 기록했다. 이 게임은 출시 8일만에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성과는 최근 8개월동안...
네시삼십삼분은 썸에이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영웅 for Kakao'의 첫 번째 신규 영웅으로 제갈량을 추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영웅 for Kakao'는 기존 RPG의 재미에 참신한 태그 액션과 5개의 모드, 8등신의 영웅을 도입한 모바일 액션 RPG로 이순신, 관우, 황비홍, 무하마드 알리 등이 등장한다. 출시 3일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매출...
네시삼십삼분은 썸에이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영웅 for Kakao'를 구글플레이와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 정식 오픈한다고 이날 밝혔다.
'영웅 for Kakao'는 4:33이 '블레이드 for Kakao' 이후 두 번째로 콜라보레이션 전략을 앞세운 기대작이라는 점에서 PC온라인게임 유저는 물론 모바일게임 유저의 관심을 받아 왔다....
네시삼십삼분(4:33)은 액션스퀘어가 개발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for Kakao'의 매출액이 9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네시삼십삼분은 이날 지난 6개월간의 이슈를 엮어 만든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국내 최초 언리얼3엔진으로 개발된 액션 RPG '블레이드 for Kakao'는 현존 최고의 그래픽과 뛰어난 액션, 타격감...
네시삼십삼분이 텐센트ㆍ라인에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이들과 함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 한다.
네시삼십삼분(4:33)은 10일 세계적 인터넷 메신저 기업 텐센트-라인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이를 '10X10X10' 프로젝트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유치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업계에선 1000억~1500억원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
4:33의...
네시삼십삼분도 충돌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샷 for Kakao'를 구글플레이와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
'몬스터샷 for Kakao'는 '에픽크로니클' '에픽하츠' '활 for Kakao'를 개발한 펀터스퀘어가 선보이는 신작으로, '당기고 튕긴다'는 새로운 패더다임의 전투방식에 몬스터 수집ㆍ육성ㆍ전투라는 정통 RPG 요소를 결합해 쉽고 접근성이...
네시삼십삼분은 28일 자사가 개발한 충돌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샷 for Kakao'를 구글플레이와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몬스터샷 for Kakao'는 '에픽크로니클' '에픽하츠' '활 for Kakao'를 개발한 펀터스퀘어가 선보이는 신작으로, '당기고 튕긴다'는 새로운 패더다임의 전투방식에 몬스터 수집, 육성, 전투라는 정통 RPG 요소를...
한빛소프트, 선데이토즈, 와이디온라인, 드래곤플라이등과 함께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게임 관련주로 꼽히고 있는 조이맥스는 네시삼십삼분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어 투자 성적표가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조이맥스가 2대주주인 아이나의 처녀작 ‘고로캣 for kakao’는 현재 인기몰이 중이다.
아이나가 지난 7일 출시한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네시삼십삼분(4:33)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충돌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샷 for Kakao' 사전등록 이벤트 (http://event.four33.co.kr/monshot/monshot_140930)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몬스터샷 for Kakao'는 슈터라고 불리는 발사대를 이용해 자신의 몬스터를 손으로 당겨 튕기고 적이나 벽을 맞춰 셀 수 없는 콤보샷을 노리는 턴제 액션...
네시삼십삼분(4:33)은 10일 스마트 드라마 '회색도시2'가 구글플레이를 포함한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에 동시 출시됐다고 밝혔다.
'회색도시2'는 전작 '회색도시 for Kakao'는 물론 '검은방' 시리즈 등을 제작하며 어드벤처 게임 부문 최고 명인으로 인정 받는 진승호 PD가 선보이는 최신작이다.
이번 작품은 전작에 비해 4배에 가까워진 시나리오 볼륨, 2배 가량의...
네시삼십삼분(4:33)은 6일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 드라마 게임 '회색도시'를 넥시전을 통해 일본에 정식 출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초 '회색도시'는 서울이 배경이었지만, 일본판은 도쿄로 변경된다. 또 주인공들의 국적과 직업도 현지에 맞게 수정된다.
한국에서도 초호화 성우진 참여로 화제를 모았던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 역시 일본판에서...
네시삼십삼분(4:33)은 30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액션스퀘어가 개발한 국내 최초 언리얼3 엔진을 사용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for Kakao'에 '영웅지역 3 - 운명의 길'을 업데이트 했다고 30일 밝혔다.
'블레이드 for Kakao'의 영웅지역은 100 스테이지까지의 일반 던전을 모두 돌파한 게이머만 입장할 수 있는 만렙 콘텐츠로 지금까지 총 3개의 지역이...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네시삼십삼분(4:33)이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본격 나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스타트업으로서는 드물게 퍼블리싱으로 주목받고 있는 4:33이 올 하반기 신작 모바일 RPG ‘영웅’ 출시를 위한 막바지 점검이 한창이다.
4:33은 자체 개발작 ‘활’을 성공시키고 첫 퍼블리싱 작인...
네시삼십삼분(4:33)은 23일 미스틱89와 손잡고 '회색도시2 X 월간 윤종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지난달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회색도시 X 월간 윤종신 X 가나인사아트센터' 아트 콜라보레이션의 후속으로 오프라인 전시가 온라인 전시 협업까지 이어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월간 윤종신' 9월호에서 '회색도시2'의 주인공도...
오 연구원은 “알리바바의 최근 투자 기업을 살펴보면 전자상거래 밸류체인 기업은 물론 교육, 게임 등 콘텐츠 업체를 중심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 샨다게임즈 인수전에도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국내 시장에서도 파티게임즈, 네시삼십삼분 등의 모바일게임 업체와의 제휴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티몬이 기획전으로 선보이는 게임은 우선 ‘아이러브파스타’(파티게임즈), ‘쿠키런 문질문질’(엔에이치엔 엔터테인먼트), ‘아쿠아스토리 for Kakao’(선데이토즈), ‘블레이드 for Kakao’(네시삼십삼분), ‘MLB퍼펙트이닝’(게임빌), ‘아우라’(팀라바 게임즈) 등 시장에서 검증된 흥행작을 필두로 ‘마이라바’(ETRIBE)와 ‘두근두근 레스토랑’(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네시삼십삼분은 2일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실시간 모바일 FPS(일인칭 슈팅)게임 '샌드스톰 for Kakao'을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샌드스톰 for Kakao'는 PC온라인 FPS에서 개발력을 검증 받은 서현석 대표가 이끄는 하울링소프트가 약 1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선보이는 정통 밀리터리 모바일 FPS게임으로...
네시삼십삼분은 27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울링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FPS(일인칭 슈팅 게임) '샌드스톰 for Kakao'를 다음달 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샌드스톰 for Kakao'는 10년 이상 최고 인기의 PC온라인 FPS게임을 개발한 서현석 대표가 선보이는 모바일 FPS게임으로 유니티3엔진을 이용, 뛰어난 그래픽은 물론 많은 적들이 몰려 나오는...
2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넥슨지티, 네시삼십삼분(4:33), 액토즈소프트 등이 연이어 모바일 FPS 게임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크로스파이어’ 등 장수 인기타이틀을 보유한 FPS 장르는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으며 주요 업체들의 매출을 이끈 주요 게임장르였다. 하지만 작은 화면과 터치패드만으로 총싸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