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감정가보다 약 1억 원이 더 얹어진 2억8140만 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159%였다. 5500만 원에 감정가가 책정된 서구 도마동 도마아파트(전용 46.7㎡)도 6838만 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낙찰가율은 124%. 그 외 △서구 둔산동 목련아파트(전용 101.8㎡) 7억4292만 원, 낙찰가율 124% △서구 탄방동 한가람(59.8㎡) 2억6350만 원, 124% △서구 관저동 관저리슈빌(124.6...
2020-02-12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