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연 5000억 원 규모로 탄소가치평가보증을 지원하고 ESG 평가모형 개발, ESG 전문컨설팅 도입 등 중소‧벤처기업의 ESG 역량 확보를 돕기 위해 노력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중소‧벤처기업의 ESG경영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기술평가세미나는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을 활용한 국제협력사업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돼 국내외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보는 Tech-Index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발전과 글로벌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협의회의 지역특화분야 육성 시스템과 기보의 기술평가·기술금융지원 시스템이 연계돼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협의회와의 업무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각국에 전파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과 기술금융 노하우가 베트남 정부의 기술 중소기업 육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보는 2015년부터 기획재정부 경제발전경험공유프로그램을 통해 태국, 베트남...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측이 개방형 기술혁신 기업과 ICT R&D 기술사업화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연구성과 확산과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호간 특화된 분야의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을 강화하는 등 ICT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탄소감축을 돕기 위해 다양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산업계가 탄소중립 전환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은 녹색경영 확산을 위해 2006년부터 산업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는 정부포상이다.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얻고 앞으로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중기정책을 공유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국제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대만SMEG와 활발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통신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더 많은 매칭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협력을 활성화해 ESG가치(동반성장·공정거래)를 실현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대ㆍ중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복합 경제위기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연쇄 부도 우려 없이 매출채권을 저비용으로 조기 현금화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중소기업 고유의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환청구권 없는 중소기업팩토링’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유동성 위기 극복과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최선을...
특허평가모형을 조합해 환경 분야의 특허기술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ESG분야 중소기업에 가장 취약한 환경 분야의 자금 공급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자체 ESG역량을 강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ESG경영 지원을 확대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1-2부(재판장 김종호 부장판사)는 트랜스젠더인 말레이시아인 A 씨가 '난민 불인정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A 씨는 생물학적 남성이지만 10세 무렵 여성으로서의 성 정체성이 형성됐다. 15세부터는 여성 호르몬제를 투여하고 여성스러운 복장을...
민간 기술거래 기관의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기도 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사업은 기술개발‧사업화에 걸리는 시간‧비용을 낮추고 사업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이라며 “올해 12월 새로운 디지털플랫폼 구축으로 부처 간 흩어져 있는 데이터 망을 연결하고 플랫폼 서비스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그동안 투자연계보증 도입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해 왔지만, 최근 복합경제 위기로 자금조달과 후속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에 투자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민간주도 벤처투자시장 활성화에 정책적 지원을 강화, 국정과제인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이 IP자문→출원→등록→금융지원에 이르는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IP금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신규 IP뿐만 아니라 스케일업 IP까지 창출・지원하는 기술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지식재산 기반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AECM과의 MOU체결은 유럽형 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입증된 기보의 우수한 기술평가시스템과 기술금융 노하우가 유럽 각국에 확대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AECM 회원기관과 기술평가시스템을 함께 논의하는 긴밀한 파트너로서 향후 유럽국가에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해외진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김종호 이사장은 "민간 투자기업에 대해 투자연계 우대보증을 지원해 벤처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증과 투자가 융합된 복합금융 지원의 투입규모는 5년간 약 1조5000억 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투자 사각지대에 있는 지방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도 현재 55%에서 2025년 65%까지 늘린다. 이 기간 투입 금액은 275억 원에서 325억 원으로...
이에 대해 조 교육감은 “이중적이라는 비판은 달게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서울고법 행정1-1부(심준보 김종호 이승한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학교재단인 대원학원과 영훈학원이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특성화중학교 지정취소 처분 취소 소송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항소 비용을 피고가 부담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피해기업이 빠른 시간 내에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대책반을 운영해 특례보증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수해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물관리·물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폭우피해 예방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