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테일러메이드)는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9위, '루키' 김비오(21.넥슨)는 이븐파 71타로 공동 68위로 추락했다.
한편 대회 첫날은 바람 없는 쾌청한 날씨 속에 펼쳐졌지만 일몰로 3명의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1라운드 성적
1.폴 케이시 -7 (64)
2.닉 와트니 -5 (66)
개럿 윌리스 (66)
마틴 레어드 (66)
스콧 스톨링스 (66)
31.최경주 -2...
이 대회에는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공동 1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탄 김비오(21.넥슨) 외에 위창수(39.테일러메이드), 나상욱(28.타이틀리스트)도 출전한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독일병정’마르틴 카이머(독일)와 지난주 월드골프챔피언십-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닉 와트니(미국)도 출전해 정상을 놓고 한판승부를 펼친다.
김비오가 비록 ‘토끼들끼리의 그린전쟁’이었지만 공동 11위에 올랐다.
14일(한국시간) 푸에르토 리코 그란데의 트럼프 인터내셔널GC(파72. 7,569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 리코 오픈(총상금 350만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김비오는 4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78타(73-68-69-68)를 기록했다. 이날 1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루키' 김비오(21.넥슨)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50만달러) 3라운드에서 26위에 올랐다.
김비오는 13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 그란데의 트럼프 인터내셔널GC(파72·7천569야드)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했다.
전날 4타를 줄이며 공동 36위에 올라 시즌 두 번째...
'루키' 김비오(21.넥슨)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50만달러) 첫날 공동 88위에 그쳤다.
김비오는 11일 오전(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 그란데의 트럼프 인터내셔널GC(파72. 7,569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1개, 버디1개, 보기2개, 더블 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9언더파를 기록해 선두로 나선 제임스...
'루키' 김비오(21.넥슨. 9오버파 149타), 위창수(39.테일러메이드. 8오버파148타), 강성훈(24.신한금융그룹. 17오버파 157타), 앤서니 김(26.나이키골프. 7오버파 147타)은 모두 컷오프됐다.
한편 이번 대회코스느 챔피언십 코스 중에 두번째로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중에는 파5를 파4로 바꾸는 등 파70 치고는 거리가 길고 코스가...
'루키' 김비오(21.넥슨)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20위, 위창수(39.테일러메이드)는 3오버파 73타로 공동 45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강성훈(24.신한금융그룹)은 무려 14오버파 84타를 쳐 맨 꼴찌인 142위에 그쳤다.
1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낸 양용은은 5번홀 보기로 스코어를 원점으로 되돌린 뒤 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냈으나 9번홀 보기를 범했다....
김비오(21.넥슨)는 1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상위 랭커들이 대부분 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해 중위권 선수들끼리 승부를 가리는 가운데 강성훈은 전반에 버디3개, 보기2개를 기록했다. 후반들어 퍼팅감각이 살아나면서 보기없이 버디만 3개 골라냈다. 강성훈은 이날 302.5야드에 64%의 페어웨이 안착률을 보였고 퍼팅수 26개...
김비오(21.넥슨)는 1오버파 72타를 쳐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상위 랭커들이 대부분 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해 중위권 선수들끼리 승부를 가리는 가운데 강성훈은 전반에 버디3개, 보기2개를 기록했다. 후반들어 퍼팅감각이 살아나면서 보기없이 버디만 3개 골라냈다. 강성훈은 이날 302.5야드에 64%의 페어웨이 안착률을 보였고 퍼팅수 26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세계랭커 64위명이 모두 액센추어로 빠져 나가기때문에 '호랑이 없이 토끼들끼리 겨루는'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에 출전한 김비오와 강성훈에 기대를 걸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24일부터 4일간싱가포르 타나메라CC 가든코스에서 HSBC 여자 챔피언스가 열린다. 이 대회는 청냐의 4주 연속 우승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WGC...
주인공은 김인경(23.하나금융그룹)과 김비오(21.넥슨).
첫날 63타를 친 김인경은 20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LPGA타일랜드 최종일 경기에서 경이로운(?) 샷을 했다. 태국 시암CC 올드코스(파72.6,477야드) 17번홀(파4. 396야드). 세컨드 샷이 그린에 못미쳐 45야드 정도 이내에 낙하했다. 볼이 놓인 페어웨이에서 그린까지 약간 오르막 상황. 에지에...
2라운드에서도 일몰로 인해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다 마치지 못했고 컷오프 기준은 3오버파 145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용은(39)과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는 각각 5오버파 147타, 위창수(39.테일러메이드)는 6오버파 148타, 김비오(21.넥슨)는 15오버파 157타로 하위권이다.
선두는 이글1개, 보기3개의 뽑아내며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프레드...
최악의 경기를 펼친 주인공은 바로 한국의 기대주 '루키' 김비오(21.넥슨)다.
김비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펠리세이디스의 리비에라CC(파71.7,298야드)에서 벌어진 노던 트러스트 오픈(650만달러) 1라운드에서 10오버파 81타라는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김비오는 이날 버디는 단 1개 잡았다. 하지만 더블보기 2개, 보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한 김비오(21.넥슨)가 17일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와 2년간 용품 및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김비오는 이 계약에 따라 클럽, 볼, 투어 백, 장갑, 의류, 골프화 등을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제품으로 사용한다. 또 골프 모자 양쪽 옆에 테일러메이드 로고를, 왼쪽 가슴에 아디다스골프 로고를 달고 대회에 출전한다.
여민선...
‘루키’김비오(21.넥슨.연세대)가 모처럼 웃었다.
올 시즌 3번이나 컷오프를 당했던 김비오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총상금 630만달러)에서 공동 21위에 올라 한국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김비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6,858야드)에서 경기를 가진 김비오(21.넥슨)는 극적으로 컷오프를 면했다. 10번홀부터 출발한 김비오는 후반 7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스코어를 줄인 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천금'의 버디를 골라내 2언더파 212타를 쳐 공동 53위로 1타차 컷을 통과했다. 김비오는 올 시즌 첫 본선 진출이다.
케빈 나(나상욱.28)는 1타차로 컷오프...
김비오(21.넥슨)는 공동 75위(이븐파 142타), 케빈 나(나상욱.28)은 공동 89위(1오버파 143타)에 머물러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2R 성적
1.스티브 마리노 -13 131(65-66)
2.D.A 포인츠 -9 133(63-70)
14.위창수 -6 136(70-66)
24. 필 미켈슨 -4 138(71-67)
43.최경주 -2 142(71-71)
강성훈 (69-71)
75.김비오 E 142(74-68)
89.나상욱 +1...
3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오프를 당한 김비오(21.넥슨)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다시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1라운드는 주인공은 버지니아대학 출신의 스티브 마리노(31). 올 시즌 소니오픈에서 공동 2위를 한 마리노는 버디만 7개 골라내 7언더파 65타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몬테레이 페닌술라CC에서 플레이한...
강성훈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아 4주 훈련으로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강성훈외에 최경주(41.SK텔레콤), 위창수(39.테일러메이드)와 케빈 나(28), 김비오(21.넥슨)도 출전한다.
골프전문채널 SBS골프는 11일부터 4일간 오전 5시부터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