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0.6%p 내린 11.5%를, 박원순 서울시장은 0.3%p 오른 6.5%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3%p 상승한 6.2%를,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0.1%p 내린 4.8%를,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0.2%p 내린 4.3%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1.4%p 오른 31.4%를, 더불어민주당은 0.4%p 내린 25.9%를, 국민의당은 0.7%p 하락한...
2016-07-25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