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신임 조달청장, 중소기업계 만났다…취임 첫 행보

입력 2020-11-02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기중앙회, 신임 조달청장과 간담회

▲김정우 신임 조달청장 (사진제공=조달청)
▲김정우 신임 조달청장 (사진제공=조달청)

김정우 신임 조달청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중소기업계와의 만남을 택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일 김 신임 청장이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민간부문 수주절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판로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비율은 전체 공공조달시장의 78% 수준으로 금액으로 치면 105조 원가량이다. 이를 88%(118조 원)까지 올리면 약 13조 원의 추가 중소기업 판로지원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정부는 지난 4월 8일 4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내수보완대책으로 5000만 원이던 조합추천 수의계약한도를 1억 원까지 확대한 바 있다.

중기중앙회는 2019년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협동조합 활성화 및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 △창업․벤처기업 공공판로 지원 △수출기업 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정책간담회 정례화 △조달물품 품질강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오고 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20대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을 맡아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원활화를 위해 상속증여세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통과에 앞장선 바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중소기업중앙회에 방문하여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중소기업자간 경쟁제도 활성화 등 여러 중기현안에 대해 김정우 신임 조달청장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삼성·SK가 증시 62% 장악…5월, 반도체 독주서 비반도체 확산 이어질까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96,000
    • -0.04%
    • 이더리움
    • 3,37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67%
    • 리플
    • 2,055
    • +0.1%
    • 솔라나
    • 124,800
    • +0.0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52%
    • 체인링크
    • 13,640
    • -0.58%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