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 임요한 부위원장, 김경재 특보, 김규옥 광주시민사회단체연합공동대표 임향순 전국호남향우회연합회 총재까지 국민대통합위에 모신 뜻이 무엇이냐”며 “인재등용에 있어 지역 가리지 않고 능력있는 분을 적재적소에 모시겠다는 저와 새누리당의 확고한 의지”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후보는 광주·전남지역의 발전...
◇100% 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박근혜
△수석부위원장 한광옥
△부위원장
인요한 현 연세대 교수
윤주경 매헌기념사업회 이사, 독립기념관 이사, 윤봉길의사 장손녀
김중태 전 서울대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회장, 제1차 인혁당사건
△기획담당특보
김경재 전 국회의원
△위원
김규옥 현 광주공원교회 목사, 광주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
김준용 현...
새누리당은 전면 무상지원을 주장했으나, 정부는 0~2세는 70% 지원을, 3~5세에 대해선 유보적 입장을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 나 부의장, 김학용 예결위 간사, 류성걸 안종범 의원이 배석했으며, 기재부 측에선 박재완 장관, 김동연 제2차관, 이석준 예산실장, 김규옥 기조실장 등이 참석했다.
대신 국회업무를 담당하는 김규옥 기획조정실장이 민주당 항의단을 맞아 그간의 정황을 설명했다.
한편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양재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열린 ‘2012년 공공기관 감사 워크숍 개최’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재정부를 항의 방문한 것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선거 전에는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재정부 입장 외에 더이상 입장을...
이에 따라 김규옥 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8-5제 시행과 관련해 여러 안을 검토하는 중이다. 또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재정부 내부 전용 메신저 ‘모피스’에 기록된 직원들 로그인·로그아웃 시점에 관한 통계를 뽑아 그래프로 분석하기도 했다.
조사결과 오전 9시 출근 로그인 횟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가 오후 6시 퇴근 로그아웃이 크게 증가하고, 다시 오후 9시쯤...
이에 따라 김규옥 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8-5제 시행을 위한 여러 안을 검토하는 것은 물론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재정부 내부 전용 메신저 ‘모피스’에 기록된 직원들 로그인·로그아웃 시점 5일치 통계를 뽑아 그래프로 분석했다.
조사결과 오전 9시 출근 로그인 횟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가 오후 6시 퇴근 로그아웃이 크게 증가하고, 다시 오후 9시쯤...
기획재정부는 재정부 차관보에 주형환 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장, 기획조정실장엔 김규옥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엔 이석준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녹색성장기획단장엔 유복환 정책조정국장이 각각 내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주형환 신임 차관보는 덕수상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6회로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재정경제원 총무과...
김규옥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은 “베이스라인 기준인 추계결과는 최소 수준이며 최근 6년 동안 실제 복지지출 증가율을 감안할 경우 재정건전성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면서 “통일비용‧국방비 부담 등 우리나라에 특수한 상황을 감안할 때 향후 신규 복지제도 도입 및 기존 제도 완화는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홍경준 성균관대학교...
재정부 김규옥 사회예산심의관은 "복지전달체계 개선, 유사중복사업 통합과 정비가 필요하다"며 "고용없는 성장으로 인한 실업율 증가에 대응, 앞으로 고용 유지·확대를 통한 복지정책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2010년 예산안 편성, ’09~’13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시, 이번 토론회 결과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어 국장급 내정자에 김규옥 대변인이 사회예산심의관으로,성과관리심의관에는 홍동호 중공교 교육파견자가 내정됐다.
실장급 인사들 중 김교식 기획조정실장 내정자는 행시23회로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재정경제원과 재정경제부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로 특히 세계관세기구(WCO, 브랏셀 소재), 미 보스턴대(브랏셀분교)와 UC버클리대학...
김규옥 기획재정부 대변인은 "현재 검토 가능한 여러가지 대안들을 놓고 해당 부처와 논의 중에 있다"면서 "정부 시안이 발표된면 관련 전문가 등의 광범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6월 중에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상정, 최종 추진방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305개의 공공기관 중 민영화 대상으로 거론되는 기관은 최소 20여개에서...
김규옥 대변인은 22일 과청 정부청사에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시안이 발표되면 관련전문가 등의 광범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6월 중에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상정해 최종 추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공기업 민영화 방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공청회 등도 생각하고 있다...
김규옥 기획재정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행 상속세제에 대한 여러가지 합리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상속세 완화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 대변인은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제도인 상속세에 대해, 사회 일각에서 이의제기를 하고 있는 것은 정부도 인지하고 있다"며 "강만수 장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