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시장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하는 시금석이다.”
김군호 코넥스협회장(에프앤가이드 대표)은 코넥스에 대한 정의를 이같이 밝혔다.
기술력을 갖춘 신생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상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3년 첫 문을 연 코넥스 시장은 새로운 창업과 자본주의에 대한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코넥스 시장이 개설하고 코스닥시장으로...
또한 코넥스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관련업계의 도움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군호 코넥스협회장은 “증권사들 HTS에 현재 코넥스 시세 보는 법 천차만별이고, 주문 방법도 너무 어렵다”며 “일반 개인투자자가 코넥스 상장사에 대한 투자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각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사용자환경(UX)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가절감에도 주력하고 있어 제철소내 집진기 전력의 상당 부분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에어릭스는 포스코의 외주협력 파트너사로서 그동안 포스코의 공유가치 창출을 통해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자 전사 차원으로 혁신활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관악산업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서종남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이규형 관악산업(주)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부사장,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홍보관에서 열린 이엘피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 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이재혁 이엘피 대표이사,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 정영태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된 집진 신기술이 상용화되면 작업 현장의 미세먼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작업장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 및 기술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실증사업의 최종 참여기업으로 확정되면 중국에서의 에어릭스 입지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이번 실증사업 후보기업 선정을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의 제철소, 석탄 화력발전소 등 대기분야 주요 오염방지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선정 기업들은 총 사업비 200억원 내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이번 실증사업 참여 확정을 통해 그 동안 에어릭스가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게 돼 고무적”이라며 “이를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의 제철소, 석탄 화력발전소 등 대기분야 주요 오염방지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현성바이탈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김윤영 현성바이탈 회장, 신지윤 현성바이탈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부사장,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이번 무재해 13배수 달성은 에어릭스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펼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강화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현장과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릭스는 1976년 설립 이후 39년간 대기환경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포스코의 집진설비 운영을 통해 얻은...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정부 차원의 가시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정부 차원의 양해각서 체결,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동반 진출하는 현지화 전략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는 24일 오전8시4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전문업체인 유니포인트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신성호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권은영 유니포인트 대표이사,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오전8시30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기계 제조회사인 리드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이삼규 KDB대우증권 IB부문대표, 임종렬 리드 대표이사,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에어릭스가 참가해 우수한 대기환경 관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업계 최초로 선보인 집진기 렌털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에어릭스만의 체계적인 토털환경솔루션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릭스는 집진설비에서부터...
11일 오전8시4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판도라TV, KM프레이어 서비스 전문기업인 판도라티비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조강래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김경익 판도라티비 대표이사,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지문인식 출입 통제기 생산 및 판매업체인 '유니온커뮤니티'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신요식 유니온커뮤니티 대표이사,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