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바이오신약개발 및 CRO서비스 전문기업인 에이비온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정영채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대표, 신영기 에이비온 대표이사,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릭스 김군호 대표는 “포스코 등과 함께 EPC분야에서 인도네시아, 브라질, 중동, 남미 등 해외시장을 공략 중에 있다”며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꾸준히 설비를 공급하게 돼 레퍼런스를 쌓는다면 해외 지역기업들도 얼마든지 뚫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실제 에어릭스는 세계 최대 철광석 공급사인 브라질 일관제철소인 CSP에 내년까지 118억원 규모의...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이번 무재해 12배수 달성은 그동안 에어릭스 임직원들이 함께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위험요소를 발굴, 제거해 안전경영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릭스는 1976년 설립 이후 38년간 백필터(Bag Filter)설비, 건ㆍ습식 전기 집진기, 악취방지설비, 에너지...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이번 환경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 선정으로 지난 38년간 에어릭스가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다시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연구과제에 성실히 참여해 백필터 집진설비 분야의 리더로서 글로벌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76년 설립된 에어릭스는 30여년간 포스코의 집진설비...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 또한 “3억원 예탁금이 있어야 투자할 수 있다는 게 문제”라며 “투자가능 금액을 낮춰주지 않는 데 대해 업체들이 불만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준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은 “가시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코넥스 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은 것도 사실”이라며 “특히 유동주식수 부족과...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전 세계 환경관련 유수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박람회에 에어릭스가 처음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독일의 파트너사인 플란트너사와 라인루프트사와 함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임으로써 향후 해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976년 설립된 에어릭스는 백필터(Bag Filter)...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에어릭스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릭스는 1976년 설립 이후 38년간 대기환경 분야에서 쌓아온...
먼지의 특성, 조업 공정 등이 주요 요소다. 에어릭스는 전사에 총 20명의 환경진단 전문인력으로 사업장 집진기 관리에 나서고 있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향후 3년 내에 기초설계 분야의 매출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기환경산업계의 히든챔피언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포항=김정유 기자 thec98@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이탈리아 터모키믹사와의 기술협약을 통해 보다 우수한 기술력과 경제성을 갖춘 탈황ㆍ탈질 설비를 제작,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릭스는 1976년 설립 이후 38년간 백필터(Bag Filter)설비, 건ㆍ습식 전기 집진기, 악취방지설비, 에너지 절약형 환경설비 등을 생산하고, 토털솔루션을 제공해 온...
“3년 내 고부가가치 영역인 기초 기술설계 분야의 매출 비중을 30%까지 늘려 환경산업계의 히든 챔피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올해부터 대기환경관리 전문기업 에어릭스를 이끌게 된 김군호 대표이사의 야심찬 각오다. 신사업 진출과 매출 다각화를 통해 5년 내 영업이익을 100억원대로 늘리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고부가 영역인 기초설계 분야...
집진설비를 제조, 설치하는 에어릭스도 최근 삼성전자 출신의 김군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 대표는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 후 유럽본사 전략마케팅 팀장, 글로벌마케팅실 브랜드 그룹장 등을 역임하다 최근엔 아이리버 사장을 지낸 바 있는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업계에서는 김 대표가 삼성전자에서 해외시장 마케팅ㆍ브랜드 전략을 성공적으로 펼쳤던...
에어릭스가 25일 신임 대표이사로 김군호 전 아이리버 사장을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 후 유럽본사 전략마케팅 팀장, 글로벌마케팅실 브랜드 그룹장 등을 역임하고, 소니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한국 코닥 사장, 아이리버 사장을 지낸 전문 경영인으로 마케팅 혁신 및 성장 전략 분야의 전문가다.
김 신임 대표는 대기환경기술분야에서...
김군호 코넥스협의회 부회장(에프앤가이드 대표)은 "코넥스 회사들의 지분이 분산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고, 개인투자자의 투자도 제한되어 있어 거래량이 늘어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협의회에서는 코넥스를 외형적인 측면에서 판단해서는 안된다며 매출액이나 거래량 측면에서 조건을 완화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창호 코넥스협의회...
올해 매출액은 전년 수준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김군호 대표가 창업주인가.
“김군호 대표는 증권사, 투자자문사 등을 거친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 출신 대표(CEO)다. 국내 금융데이터 인프라의 열악함과 특정 소수가 정보를 독점하는 심각한 정보비대칭을 경험하고,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금융정보 제공사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면서 지난 2000년...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이사는 "개인투자자 예탁금이 3억원으로 높아 참여가 제한되고 있다"며 "거래를 활성화하려면 예탁금 수준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코넥스 상장기업 직원들의 경우 자사주를 팔순 있지만 예탁금 3억원이 없어 다시 주식을 살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코넥스시장이 리스크가 큰...
김동철 고려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해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업무팀 박학순 팀장,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류성곤 상무, 금융투자협회 김철배 본부장, 에프엔가이드 김군호 사장 등 업계를 대표하는 심사위원진이 심사숙고했다.
심사위원들은 지원분야 별로 해당 회사의 전문성과 성과, 업계에서의 인식까지 염두에 둔 철두철미한 심사로 논란의 여지를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