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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보다 사회적 책임…금융권, ESG 경영 ‘가속페달’
    2020-08-07 05:00
  • 시중은행, 한달 사이 외화채권 발행 줄이은 이유는?
    2020-08-02 10:50
  • 현대캐피탈, 3억 스위스프랑 규모 그린본드 발행
    2020-06-18 09:59
  • 현대캐피탈, 2300억 규모 원화 지속가능 채권 발행
    2020-06-11 10:16
  • 한전, 국내 최초 2년 연속 그린본드 발행…5억 달러·5년 만기
    2020-06-09 18:15
  • '그린 영토' 확대하는 GS칼텍스…GS에코메탈, 경영 자립도 '쑥'
    2020-04-26 10:00
  • 허세홍 "에너지 효율화, 시대적 소명"…GS칼텍스, 여수공장 연료 LNG로 대체
    2020-04-09 09:03
  • 신한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소셜본드 5000만 달러 발행
    2020-03-10 10:30
  • 무디스, 디에셋 주관 ‘올해의 신용평가사 어워드’ 4개 부문 석권
    2020-02-17 17:31
  • EU, 환경규제 강화에 국내 석유화학ㆍ철강ㆍ자동차 등 수출 우려
    2020-02-16 10:13
  • '친환경' 재기 노리는 GS…LNG화력발전소에 저감설비 구축
    2020-01-15 17:30
  • [2019 마켓리더 대상] KB증권, 회사채 주관 점유율 24.1%…독보적 1위
    2019-12-11 18:04
  • ‘트랜지션 본드(Transition Bond)’, ESG 자금조달시장 판도 바꾸나
    2019-12-11 08:38
  • 한전 2000억원 규모 원화 지속가능채권 발행
    2019-10-24 10:34
  • 친환경 승부수 허세홍…GS칼텍스, 첫 그린본드 발행
    2019-10-17 10:13
  • 2019-10-16 09:37
  • ‘회사채 양극화’의 서막(?), 대기업 회사채 없어서 못사, 부실 기업은 미운오리 신세
    2019-10-14 08:47
  • "물들어 올 때 노젓자" 기업 회사채 자금 조달 늘려 곳간 채운다
    2019-10-14 08:09
  • ‘친환경 날개’ 달은 SK에너지, 흥행에 그린본드 2000억 증액
    2019-09-26 18:00
  • SK에너지, 3000억 그린본드 발행…IMO2020 대비 친환경 사업 강화
    2019-09-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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