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은 모두 통과됐다.
신 부회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 돼 앞으로 3년간 LG화학을 더 이끌게 됐다. 권봉석 ㈜LG 부회장도 사내이사에 신규선임 됐다. 그 밖에 이현주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와 조화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에 신규 선임됐다.
북미ㆍ유럽서 두 자릿수 성장 보여아시아 등 지역에서도 고른 성장세 권봉석 전 사장, 보수로 약 27억 원
지난해 미국 월풀을 꺾고 역대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한 LG전자가 북미ㆍ유럽 등 해외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LG전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G전자의 북미 지역 매출은 17조7255억...
권봉석 LG 대표이사(부회장)도 빈소를 찾아 “갑자기 너무 큰 일을 당하셔서 상심이 크실 것 같아 (유족을) 위로해드렸다”며 “재계 어른이 돌아가셔서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앞서 공식적인 조문 첫날이었던 12일엔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등 LG그룹 인사들의 발걸음이...
공급계약 체결
△현대일렉트릭, “플라스포지분 인수 검토…확정된 바 없어”
△국민연금공단, KT 주식 12만5439주 장내매도…지분율 0.04%p↓
△LG, 지난해 매출액 74조…전년비 28.7%↑
△씨에스윈드, 633억 규모 윈드타워 공급계약 체결
△LG, 권봉석 대표이사 신규 선임…구광모 회장과 공동 대표
△한진, 지난해 매출액 2조5000억…전년비 13.0%↑
회장 취임 후 최대 규모 인사… 신임 상무 132명 대거 발탁대부분 CEO 유임… ‘안정과 혁신’ 동시 고려 여성 임원 및 외부인재 영입도 확대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해 지주회사인 ㈜LG의 COO(최고운영책임자)를 맡게 됐다. LG전자 조주완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은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으로 승진했다.
권 부회장은 1963년생, 조주완...
의안은 이사 선임의 건이며 사내이사 1명과 기타 비상무이사 1명을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임시주총에서 선임할 사내이사는 LG전자 CSO인 조주완 부사장이며, 기타 비상무이사는 LG전자 CEO인 권봉석 사장이다.
LG전자는 이사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에 공석이 된 이사를 조기에 선임하기로 했다.
㈜LG 최고운영책임자(COO)에 LG전자 CEO 권봉석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해 선임됐다.
㈜LG를 비롯해 S&I코퍼레이션, 지투알, LG스포츠, LG경영개발원, LG연암문화재단 등은 24~25일 이사회를 통해 2022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권봉석 부회장은 LG전자 CEO로서 선택과 집중,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해 왔다. 향후 ㈜LG COO로서 LG그룹의...
‘34년 LG맨’ 권 사장, LG 세대교체 인물로 평가 LG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설 것으로 기대 모아
권봉석 LG전자 CEO(최고경영자·사장·58)가 지주회사인 ㈜LG 신임 대표이사로 유력하게 관측되면서 취임 4년 차를 맞은 구광모 회장의 용인술(用人術)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LG그룹에 따르면 오는 25일 LG전자와 ㈜LG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이사회를 열고 연말...
LG그룹 지주회사인 ㈜LG 대표이사에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오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연말 임원 인사를 확정한다.
권 사장은 LG에너지솔루션 CEO(최고경영자)로 자리를 옮긴 권영수 부회장의 뒤를 이어 LG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을 맡는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권봉석 사장과 신성델타테크 구자천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구자천 대표는 LG전자 협력사들이 밀접한 교류와 상호발전을 위해 결성한 ‘협력회’에서 회장직을 맡고 있다.
LG전자는 우수협력사를 비롯해 주요 협력사에 워크숍 레터를 보내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우수협력사의 혁신활동 사례와 내년도 추진과제...
그는 LG전자를 비롯해 LG유플러스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에서도 사내이사, 이사회 의장 등으로 활동 중인데, 이 자리에서도 조만간 물러날 것으로 전해졋다.
LG는 이달 말로 예상되는 그룹 임원 인사를 통해 권 부회장의 후임자를 선임할 전망이다. 후임 지주사 COO 후보군으로는 홍범식 ㈜LG 경영전략팀장(사장),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등이 거론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LG전자 권봉석 사장,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을 비롯해 하병필 경상남도 도지사권한대행, 허성무 창원시장, 손무곤 창원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총 8000억 원을 투자해 주방가전을 생산하는 기존 창원1사업장을 친환경ㆍ지능형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4년간 약 4800억 원을 투자해 이번에 통합생산동 1단계...
LG전자 최고경영자(CEO)인 권봉석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 보수로 20억80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7억4000만 원, 상여금 13억4000만 원 등이다. 지난해(10억6000만 원) 보수와 비교하면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배두용 부사장은 같은 기간 7억31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기반의 새로운 지향점을 수립했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경영 전반에 ESG를 반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적인 면에서 LG전자는 2050년까지 국내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선보였다. 고효율 태양광...
권봉석 LG전자 사장은 올해 1월 스마트폰 사업 전면 재검토를 밝히면서 “MC사업본부의 사업 운영 방향이 어떻게 정해지더라도 원칙적으로 구성원의 고용은 유지되니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라고 강조하는 등 수차례 고용유지에 대한 회사 입장을 밝혔다.
또 인력 재배치를 결정한 이후 계열사 설명회를 시작하는 등 경력사원 채용과 마찬가지로 공식적인...
구 회장을 보좌해 LG를 이끄는 권영수 LG 부회장을 비롯해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권봉석 LG전자 사장,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등의 주요 CEO들의 임기는 내년 또는 내후년까지다. 풍부한 인재풀을 바탕으로 구 회장과 발맞출 적합한 CEO 후보들이 양성돼야 톱니바퀴 맞물리듯 구광모식 경영 색깔이 제대로 나타날 수 있다.
장기적으론...
이 영상에선 권봉석 CEO가 △미래 준비ㆍ사업 운영 △제도ㆍ업무환경 △조직문화ㆍ일하는 방식에 대한 구성원들의 질문에 답했다.
권 CEO는 올해 신설된 사무직 노동조합 신설과 관련, “건전하고 합리적인 제안이 들어온다면 오픈 커뮤니케이션(공개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조를 중심으로 저년차 직원들의 불만이 지속해서 표출된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