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평가자의 경우에는 부정 평가 이유로(913명, 자유응답) '순실/미르·K스포츠재단'(41%),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9%),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8%), '전반적으로 부족하다'(8%), '대통령 자격 상실'(6%), '정직하지 않다'(5%), '소통 미흡'(5%), '주관·소신 부족'(4%) 등을 지적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4%로 1위를 기록했고, 새누리당(15%), 국민의당(14...
2016-12-03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