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지지율 4%로 추락…역대 최저치 또 경신

입력 2016-11-25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주째 5% 유지하다 더 하락…TK도 3% 그쳐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인 4%로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또 경신했다.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22~24일 남녀 유권자 1004명을 상대로여론조사(신뢰수준 95%±3.1%p)를 실시한 결과 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4%만 긍정 평가했다고 25일 밝혔다. 93%는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4%는 의견을 유보했다.

갤럽 조사에 박 대통령의 지지도는 지난주까지 3주째 역대 최저치인 5%를 유지해왔으나 이번주 1% 포인트가 더 떨어진 것이다. 지난 1988년 갤럽이 대통령 직무 평가 여론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통령의 4% 지지는 갤럽이 대통령 지지도 조사를 시행한 이래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과거 대통령의 주간 지지도 조사 최저치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집권 말기에 기록했던 6%였다고 갤럽은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로 지난주와 같았고 여권의 ‘전통적 텃밭’으로 꼽히는 대구ㆍ경북(TK)은 2%포인트 더 떨어져 3%에 그쳤다.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3%포인트 오른 34%를, 새누리당은 3%포인트 추가 하락한 12%로 창당 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국민의당에 이어 3위로 내려앉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66,000
    • -0.69%
    • 이더리움
    • 2,390,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309,900
    • +2.99%
    • 리플
    • 1,581
    • +0.44%
    • 솔라나
    • 113,700
    • +2.8%
    • 에이다
    • 232
    • +6.91%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304
    • +1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16.23%
    • 체인링크
    • 11,020
    • +0.64%
    • 샌드박스
    • 70.96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