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살리기와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추진에 속도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수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총력 지원 체계도 마련할 것"이라며 "전방위적인 온라인 수출 지원 체제를 확충하고 K-방역, K-팝, K-뷰티, K-푸드 등 각광받는 브랜드K 제품의 해외 판로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의 혁신성장 전략도...
14:00 국가균형발전 16주년 기념식(국회)
△국토부 2차관 10:30 차관회의(장소미정)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에 고속국도는 광주·전남 본부, 일반국도는 수원 국토소(석간)
△국토교통의 미래를 바꿀 20대 유망기술을 발표합니다(석간)
△2020 민간전문가-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 본격 추진
△한방부동산포털 등록임대주택 검색서비스...
금융위기 당시에도 정부는 SOC 예산을 13조원 가까이 증액하고, 100조원 규모의 대형 SOC 투자계획을 발표해 경제성장을 견인했던 만큼, 기존 발표한 24조 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조기 발주하고 집행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경연은 이같은 경기부양책을 실시한 이후 민간·공공개혁과...
정부가 올해부터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된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올해는 1조3772억 원 규모의 도로건설공사 5건이 발주되거나 착공된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건설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조달청은 국가균형발전...
선택 아닌 필수, 제3회 공공주택 설계공모 추진
△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 추진에 박차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의 규제 샌드박스 지원
8일(수)
△국토부 1차관 14:00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서울)
△국토부 2차관 10:00 철도차량기지 이전 전문가 간담회(서울)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 본격 추진
△음주운전 사고시 운전자에...
대규모 공사인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 시 지역의무공동도급제를 도입하려는 것이다.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 중 기획재정부 장관이 고시하는 사업의 경우, 해당 공사 소재지 지역 업체가 공동수급체에 반드시 포함된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재난관리기금 용도를 확대하고 의무예치금액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을...
항목별로 보면 △지역의 경제거점 조성(균형발전 거점을 지역 경제거점으로 육성·노후지역 재생 혁신·잠재 거점을 산업·기술 융복합 거점으로 개발 △지역 SOC 투자 활성화(지역 SOC 투자 활성화·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예타면제) 본격 추진△국토교통 일자리 창출(국토교통 산업 혁신·글로벌 인프라 시장 진출 활성화·혁신성장 사업의 성과 가시화)이다. 민생 과제로는...
24시간 편리하게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돼 교육‧의료‧문화시설 등으로 접근성 향상 등 생활 여건이 개선됐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화양~적금’ 도로는 지난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돼 추진 중인 ‘여수 화태~백야’ 사업과 연계될 것이며 사업효과가 극대화돼 균형발전과 함께 세계적인 해안관광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PEC 공공분야 서비스 플랫폼은 중국의 61개 주, 10개 지역의 산업클러스터와 각 성과 주의 공공 서비스 분야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국가간의 공공분야 서비스의 기술 발전을 위해 고품질의 정보 서비스 프로젝트의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IoT, 블록체인 등의 미래형 혁신 기술정보와 해당 기업을 매칭될 수 있도록...
제2 경춘국도 도로건설사업은 증가하는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통한 수도권~강원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자동차전용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서 지난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사업구간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강원도 춘천시 서면 당림리 연장 33.7km로 4차로로 신설되며 총사업비는 1조845억 원이 예상된다....
그는 주요공약으로 '경산, 경북·대구의 경제심장으로 1+3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대구도시철도 1~3호선 연결해 경북·대구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경산 전상헌(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예비후보가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북 경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표심공략에 나섰다.
전 예비후보는 14일...
23개 사업 25조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SOC' 투자도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여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아울러, K-팝과 드라마, K-뷰티, K-콘텐츠, K-푸드 등 한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방한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공정'은 우리 경제와 사회를...
문 대통령은 이어 "2020년은 생활 SOC 10조원 시대의 첫해"라면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도시재생 뉴딜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국가균형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지자체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방한 관광객 1,750만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2019년에 이어, 2020년 방한 관광객 2...
한편, 울산 산재모병원은 예타 종합평가에서 탈락하고 8개월여 뒤인 올해 1월 ‘산재전문공공병원’이란 이름으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른 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울산과 전남 목포시, 전북 군산시, 경남 통영·거제시 등 고용·산업위기지역 별도 고려하자 해서 사업을 한 개씩 더 포함시켰다”며 “그 과정에서 산재모병원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인 SOC 사업을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통합해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중 연구·개발(R&D)...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통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시 지역업체가 40% 이상 참여한 공동수급체에만 입찰 참여가 허용된다.
기획재정부는 18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에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민주당에선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부에선 김현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건설 경제활력대책 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당정은 공공기관 발주 사업에 대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보장하는 '지역 의무 공동도급제' 도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