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2개 그룹 전체 고용 2~3위에는 정 회장과 LG그룹구광모회장이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기준 현대차그룹과 LG그룹의 고용인원은 각각 18만8891명, 15만6775명이다.
지난해 전체 매출 증가율에서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이 1위였다. 곽 회장은 2021년 4조9833억 원이던 그룹 매출을 지난해 9조1384억 원으로 83.4% 성장시켰다. KG모빌리티로...
이날 리셉션장에는 윤 대통령 부부 외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를 비롯한 그룹 회장 8명과 20여 명의 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집행위원, 국회 엑스포 특위 위원 등이 자리했다. 전날 윤 대통령과 함께 PT 연사로 나섰던 가수 싸이도 참석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면담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면담에서 프랑스가 추진 중인 경제·사회 개혁 정책에 대해 발표하며 에너지, 미래 교통수단, 의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를 비롯한 그룹 회장 8명과 20여 명의 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집행위원, 국회 엑스포 특위 위원 등도 함께했다.
전날 윤 대통령과 함께 경쟁 PT 연사로 나선 가수 싸이도 리셉션장에 자리했다. 윤 대통령은 싸이에게 "어제 PT에서 아주 좋았다"고...
21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현장에서 열린 엑스포 유치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 현장에 참석해 부산엑스포 유치에 뜻을 모았다.
이날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3국의 경쟁 PT를 지켜본 최 회장은...
업계에 따르면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5월 말 열린 LG그룹 사장단 협의회에서 "지금 씨를 뿌리지 않으면 3년, 5년 후를 기대할 수 없다"는 구본무 선대회장의 말을 인용하며 미래 사업에 대한 대비를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은 통상적으로 매년 7월 글로벌 법인장 회의를 열어 경영 전략을 점검한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조현준), OCI(이우현), LX(구본준), 삼양(김윤), 한솔(조동길) 등 10곳이 추가되며 모두 14곳으로 늘어나 19.4%의 비중으로 증가했다.
10년 전에는 없었던 창업자의 4세가 동일인인 곳은 현재 LG(구광모), 두산(박정원) 2곳으로 조사됐다.
한편 동일인이 여성인 대기업집단은 신세계(이명희 회장), 넥슨(유정현 엔엑스씨 이사), 애경(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세 곳이었다.
대통령실은 이번 국빈 방문에 대해 한국의 3대 교역 대상국인 베트남과의 경제협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방문에는 윤석열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등 주요그룹 대표들이 포함됐다.
이재용 삼성전자·최태원 SK·정의선 현대차·구광모 LG·신동빈 롯데 회장과 김동관 한화 부회장 등 주요그룹 총수들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한국무역협회(무협)·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등 주요 단체장들을 위시해 205명이 참여한다. 이 중 중소·중견기업이 81%에 달하는데...
먼저 20~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BIE 총회에는 최태원 부산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과 민간위 집행위원 등 19명의 민간대표단이 참석한다.
이번 BIE 총회에서는 11월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LG그룹은 이미 지난달 8일부터 LG전자,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별로 순차적으로 연 상반기 전략보고회에서 하반기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구광모회장 주재로 열린 이번 전략보고회는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해 고객과 시장 변화에 대한 분석, 신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등 중장기 전략 방향과 실행력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은 19∼21일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 20∼21일 파리에서 열리는 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는 179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2030 엑스포 후보국의 실사보고서가 회람되고 4차 프레젠테이션(PT)...
나아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처음으로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등이 참석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산업 정책에 있어 중요한 것은 대·중소기업의 상생...
이 자리에 참석한 기업 측 인사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500여 명의 기업인들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대표, 정용신 신세계그룹 부회장, 기업은행·신한금융그룹·KB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 이사장, 소상공인 등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23일 용산 대통령실 경내에서 열리는 '제3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다.
대기업 총수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소기업인대회에 함께 한다.
대통령실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지난해 행사에는...
구광모회장이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LG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19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달 8일부터 '상반기 전략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LG그룹은 매년 상ㆍ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계열사의 경영실적과 사업전략을 점검하는 사업보고회를 열어왔다. 2020년부터 하반기 한 차례로 통합 진행해오다 글로벌 경제 상황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대행,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최진식...
이에 구광모 LG회장은 이 자리에서 “LG는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GM, 테슬라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 300억 불 수준의 미국 내 매출이 5년 뒤에는 2배 정도로 크게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공장, 배터리 공장 투자를 통해 미국 정부의 전기차 보급 확대 등 친환경 정책에 부응하고 있으며, 미 환경청...
이날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대표들도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 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