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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중 콘서트 강행 위해 음주운전 부인…잘못된 판단"
    2024-05-20 10:08
  • [조장옥 칼럼] 교육을 풀어줘야 교육이 산다
    2024-05-20 05:00
  • “높은 취업률 이유 있네”…조선 인재 육성 산실 ‘현대공업고등학교’ 가보니 [유비무환 K-조선]
    2024-05-20 05:00
  • 극심한 엔저에 쪼개진 일본…현지인은 못 먹는 와규
    2024-05-19 14:43
  • [정책에세이] 의료계 소송전, 무엇을 위한 것인가
    2024-05-19 12:00
  • 2024-05-18 20:00
  • 대통령 배우자 법적 지위…프랑스 사례 봤더니
    2024-05-18 06:00
  •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영화감독 이야기…'2024 아트스토리 M'
    2024-05-17 11:51
  • 서울시의회, '학교구성원 권리와 책임 조례' 공포..."학생인권과 교권 조화 이룬 새 장 열어"
    2024-05-16 17:59
  • 양천구, 16~18일 Y교육박람회…“교실 밖 미래 첨단교실 만난다”
    2024-05-16 14:42
  • '마약 혐의' 유아인 재판 어디까지 진행됐나
    2024-05-16 10:51
  • 北 김정은, 완공된 당 중앙간부학교 방문해 "최고 수준" 자찬
    2024-05-16 09:35
  • 스승의날 맞아…여야 정치권 "교권 회복 힘쓸 것" [종합]
    2024-05-15 16:33
  • '최옥현 교장의 깜짝 드럼 연주' 망포중, ‘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우리
    2024-05-15 14:49
  • 환경부, 16일 어린이 환경안전전시회 기념식 개최
    2024-05-15 12:00
  • 민주, 스승의 날 맞아 "선생님들 자부심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정책·제도 만들 것"
    2024-05-15 11:20
  • 의대 증원만 방법?…의료개혁, 의사 아닌 국민은 ‘이 방법’ 원한다
    2024-05-14 15:36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성산초 학생들 편지 받고 43명에게 일일이 답장 보내
    2024-05-14 15:00
  • ‘스승의 날’ 앞둔 교사들 “사랑과 존중의 학교 되길...교권회복 변화는 체감 어려워”
    2024-05-14 14:58
  • 교육부, AI디지털기기·네트워크에 963억원 투입
    2024-05-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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