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칸막이 제거와 국민 편의성 체감, 효율적 조직 운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고, 원 수석부대변인은 “기획조정분과가 키를 잡고 과학기술교육분과와 정부사법행정분과가 협업한다. 각 정부부처가 소유한 공공데이터를 표준화하는 방식을 완성해 어디까지 어떻게 공개할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게 첫 과제”라고 부연했다.
정부조직개편TF에 관해 신...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외교안보분과는 22일 국방부 업무 보고에서 AI 기반 과학기술 강군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김성한 외교안보분과 간사를 포함해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위원, 국방 분야 전문위원,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에서는 각 실ㆍ국장, 합참 정보본부장 및 작전본부장 등이 업무 보고를 진행했다....
이들은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에서 과학기술 분야 업무를 맡게 된다.
방통위는 김영관 방송기반국장을 전문위원으로, 이소라 이용자보호과장을 실무위원으로 각각 파견할 예정이다.
파견 계획에 따르면 현재 과기정통부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맡고 있는 공무원은 파견되지 않았다. ICT를 담당하는 제2차관실 소속 공무원 두 명이 추천 목록에 올랐지만...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윤 당선인 인수위가 발표한 7개 분과 중 과학기술교육분과에는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간사로, 김창경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와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인수위원으로 발탁됐다. 세 명 모두 과학기술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인수위 측에서도 세 명의 선정 이유에 대해 ‘과학기술 전문가로서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수위원의...
윤 당선인은 17일 경제2분과와 과학기술교육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들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대통령 당선 후 첫 인선으로 장제원 비서실장을 임명한 지 일주일 만이다.
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경제2분과 간사로 이창양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일자리 정책 등을 구상하는 경제2분과...
해당 분야 다양한 경험 쌓아임이자 의원, 노동운동가 출신박성중 의원, 방송통신분야 식견 높은 인물로 평가받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ㆍ과학기술교육 분과 인수위원들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성’이다. 해당 분야에 오랫동안 몸을 담으며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사회복지문화 분과 간사인 임이자 국회의원은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과거...
과학기술교육분과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를 맡은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전도사'로 불리는 김창경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와 기후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위원으로 합류했다. 다만 교육 관련 전문성을 지닌 위원이 없다는 문제점으로 꼽힌다.
사회복지문화분과는 한국노총...
이 날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위원에 김창경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신소재공학부 교수를 인선했다.
김 위원은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인 ‘마이AI포털’ 제안자로서, 그가 생각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바로 ‘인공지능(AI) 정부’다. 정부 사이트를 하나로 합치고, 사이트 뒷단에서 AI가 작동하면서 돌아가는 방식이다....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는 박성중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맡는다. 김 대변인은 "박 의원은 정계에 입문한 이후 꾸준히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국민의 삶과 결코 유리될 수 없는 통신 분야의 세세한 정책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과학기술교육분과 인수위원으로는 김창경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이날 예상됐던 경제2, 과학기술교육, 사회복지문화 분과 인수위원 발표는 이뤄지지 않았다.
안 위원장은 "계속 지금 준비 작업 중이고 국민을 받드는 인수위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조금만 기다려 주시라"고 했다.
안 위원장은 논란이 있던 외교·안보 분과 김태효 전 대통령대외전략기획관과...
박 전 의장은 국정에 관한 전문성이 있는 만큼, 윤 당선인의 핵심 가치를 잘 드러내는 취임식을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윤 당선인은 이르면 이번 주중 인선을 마무리하고 인수위 가동에 나설 방침이다. 인수위는 현재 경제2와 과학기술교육, 사회복지문화 분과 인선이 남은 상태다.
인수위는 기획조정·외교안보·정무사법행정·경제1(정책·거시경제·금융)·경제2(산업·일자리)·과학기술교육·사회복지문화 등 7개 분과와, 국민통합위원회, 코로나비상대응 및 지역균형발전 특위 등으로 구성된다.
인수위는 새 정부의 정책 기조와 의제를 설정해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린다. 핵심 과제와 공약의 실천 방안과 정부 조직개편의 얼개를 짜고, 국무총리 및...
인수위 7개 분과는 기획조정, 외교안보, 정무사법행정, 경제1(거시·재정·금융), 경제2(산업), 과학기술교육, 사회복지문화 등이다. 7개 분과 인수위원은 현행법상 위원장과 부위원장 포함해 24명 이내로 이뤄진다.
기획위원회는 인수위가 짠 국정과제에 대선공약이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윤석열 선대위에서 정책본부장을 맡았던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민군기술협력분과위원회(LIG넥스원, 판교)
△산업부 2차관 14:00 수소 암모니아 발전실증추진단(대전전력연)
△시스템반도체 첨단패키징 공장 준공식 참석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 추진을 위해 정부-민간의 역량 집중
△민군기술협력을 통해 국방과학기술 혁신 제고
△탄소중립 산업기술 컨퍼런스 개최
△2021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 개최...
김형기 전 통일부 차관, 안종운 전 농림부 차관, 서범석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강대형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김세옥 전 대통령 경호실장, 김진우 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박기영 전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등이 현장에 자리했다.
이들은 경제 및 정치·행정 2개 분야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분야별 4개 분과위를 둘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공약 및 현안 자문...
미래비전위원회는 경제, 기업, 노동, 교육, 과학기술, 복지, 청년, 여성, 지방, 과학기술, 문화, 환경, 외교안보 등 각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다.
애초 캠프가 발표한 위원회 명단엔 ‘조국흑서’ 저자 중 한 사람인 김경율 회계사와 김영희 한양대 교수도 포함돼 있었으나 두 사람은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미래비전위원회는 향후 캠프 내 정책팀과 유기적으로...
과거에 해 오던 방식대로 일하는 것만으로는 국제 분업 체계에서 낙오되어 저생산성 국가로 떨어질 것입니다.우리에게 닥친 새로운 기술 혁명 시대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학 기술과 경제 사회 제도의 혁신이 필수입니다. 혁신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 자율적인 분위기, 공정한 기회와 보상, 예측 가능한 법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광범위한 표현의 자유...
(금)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업재난 예방 전문가 양성(석간)
◇해양수산부
7일(월)
△수출입물류 비상대응TF 2차 회의 개최
△청년IT 전문가 스마트 어촌지원 사업 착수
8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해양과학조사법시행령 일부개정(석간)
△유턴기업(국내복귀기업) 항만배후단지 입주 가능
△해양수산부 해양보호생물 3종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