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전문 해설사는 과학관에서 전시물의 원리를 설명하고 과학체험 및 실험, 행사를 진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올해 6월 기준으로 전국 129개 국공립 및 사립 과학관에 총 385명의 해설사가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과학해설사 채용을 통해 지역 공립과학관에 70여 명, 중앙·과천과학관에는 1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전체 망원경을 통한 관측대회도 준비했다.
한국천문연구원(KASI)은 31일 "2월 1일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 서쪽 하늘에 초승달, 화성, 금성이 일직선 상에 놓이게 된다며 누구나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달의 월령은 4.5일로 초승달이다. 달과 밝은 금성 사이에서 화성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날이다. 이날...
미래창조과학부 국립과천과학관이 내달 1일 저녁 천체관측소에서 ‘달, 화성, 금성 특별공개관측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월 1일 저녁 서쪽하늘에 초승달, 화성, 금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특이 천체 결집현상이 일어난다. 행성은 밝기가 밝아 눈에 쉽게 띄는데 이들 천체가 가까이 모이게 되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된다.
특히 이번 천체 결집현상은...
국립과천과학관장은 기초과학·응용과학·자연사 분야와 관련해 과학기술사, 자료의 수집·보존·전시는 물론 인사관리와 예산관리 등을 총괄한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다. 응시자에 대해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에서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해당 직위의 적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후보자는 3~4월중 임용된다.
이날...
LG연암문화재단은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참여형 융합과학 축전인 '영 메이커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교대, 숙명여대, 전국기술교사 모임, 한국 메세나협회 등 다양한 외부 기관이 참여해 창의적 과학워크숍, 예술체험교육, 세계의 놀이체험 및 그래피티 퍼포먼스 등 60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퓨처 라이트 포럼은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IT 체험과 교육, 산업현장 견학 등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국립 과천과학관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한다.
포럼은 삼성전자 임직원 강의와 멘토링, 반도체 교실, VR(가상현실) 영상제작, 코딩·IoT(사물인터넷) 교육 등 총 3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특히 지난해 5월19일에 퇴직한 국립과천과학관 A 운영지원과장의 경우 퇴직 한지 2달도 채 되지 않아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및 한국우주기술진흥연구조합 부회장으로 취업을 했으며, UN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에서 근무했던 B 파견관은 퇴직이후 한 달 만에 ㈜KT 경제경영연구소 상무로 재취업한 것으로 밝혀졌다.
재취업을 한 20명의 공직자들은...
여야에서 만만치 않은 공격수를 포진시킨 미방위는 우정사업본부와 국립전파연구원, 중앙전파관리소,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을 소관부처로 두고 있다. 민감한 쟁점이 산적해 언제든 폭탄이 터질 수 있어 최전선 상임위로 분류된다. 지난 19대 국회에서도 방송법과 원자력방호법 등을 놓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우며 법안 통과에 미진한 모습을 보여 불량...
'4월 과학문화제축제'는 이달 2일과 3일 양일 간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기술 50년,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4월에 떠나는 가족과학여행'이라는 주제로 사이언스북콘서트, 드론체험, 사이언스매직쇼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세부적으로 한국문화체험은 경복궁, 민속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아쿠아리움, 한국잡월드 등에서 이뤄진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해 과학 및 진로 체험도 하게 된다. 혁신학교인 성남 보평초를 방문해 수업참여, 동아리 공연 관람, 학교급식과 1대1 학생교류도 진행된다.
오는 7일 오후에 마련된 ‘만남의 시간’에서는 경기교육 친구들과 한국에서 생활하는...
국내에서는 140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활용 중이다. 또 중국과 스페인, 브라질 등에도 수출돼 로봇을 활용한 수학·코딩 교육에 이용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국립 과천 과학관에서 5일까지 이틀 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로봇 코딩스쿨 시범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슈밋 회장은 30일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키즈 메이커 스튜디오’ 개관식에 참석 “지난해 한글박물관 건립 지원, 올해 5월 구글 캠퍼스 서울 설립에 이어 이번엔 한국의 넘치는 창의성과 혁신 정신을 마음껏 펼칠 공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이 스튜디오는 미래창조과학부가 구글의 기부를 받아 진행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구글은 30일 국립과천과학관의 무한상상실 내 어린이 창작공간인 ‘키즈 메이커 스튜디오’를 개관하고, 어린이 창작자를 위한 다양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 활용 계획을 발표했다
어린이 창작놀이 사업은 어린이 ‘창작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구글이 사업비를 지원한다. 성인메이커들이 과학관의 무한상상실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의미 있는...
있으므로 구글도 참여하여 협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선진국과 개도국간 가교 역할에서도 한국정부와 구글이 힘을 합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5월 구글이 국립과천과학관 어린이 과학 창작놀이 콘텐츠 개발사업에 기부해 착수한 1단계 ‘키즈메이커 스튜디오’ 리노베이션 사업 완료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에릭슈미트 회장이 방한하면서 마련됐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국립과천과학관이 주최하는 는 국내 최대 SF과학축제로 SF영화 상영, 과학자들과의 토크 콘서트, 한국 SF 콘텐츠 전시, 주제 전시 등으로 이루어 진다.
이번 ‘가상과 현실 사이’전시는 다양한 착시와 시각적 오류에 관한 재미있는 체험으로 이뤄진 , 가짜 현실을 진짜 현실로 인식시켜주는 ,박근헤 대통령이 가장 먼저 시범 체험을 해...
구글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야외 공간에 과학체험 놀이터도 완공할 예정이다.
공식 일정 외에도 슈미트 회장은 국내 업체 및 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 삼성전자·LG전자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핵심 제조사들이 모여 있는 시장인 데다, 구글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창업공간인 구글캠퍼스 서울을 만들며 아시아...
국립과천과학관 과학문화전시과 우사임 과장은 “은박근혜 대통령이 시범 체험했던 가상현실 콘텐츠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현재 훼손을 막기 위해 유리벽으로 차단되어 있는 석굴암 내부를 이동형 VR체험관을 통해 실제처럼 경험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전시관 맞은편에는...
또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KT&G상상마당 △국립수목원 △과천 과학관 △문화재청(고궁) 등 100여 곳에서도 페이나우 터치로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중소규모의 상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VAN(밴)사와의 제휴도 완료, 내년 1분기 내 총 15만 곳의 오프라인 상점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가맹점의 경우, 별도로 결제 단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