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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尹 명예훼손 혐의’ 허재현 수사심의위 신청 기각
    2023-11-27 16:46
  • 공수처, ‘고발사주’ 손준성에 ‘징역 5년’ 구형
    2023-11-27 14:09
  • 이재명 “尹, 행정마비 사태 남 탓 말고 이상민 즉각 경질해야”
    2023-11-27 11:06
  • 공수처, 감사원 3급 검찰에 기소 요구…“뇌물만 15억”
    2023-11-24 16:15
  • 빛바랜 이재명 '무관용 경고장'…'암컷' 옹호 여진에 리더십 흔들
    2023-11-24 14:28
  • 野, 잇단 설화에 "부적절 언행 검증 강화…공천심사 반영"
    2023-11-24 10:48
  • ‘돈봉투' 명단 공개 왜? 검찰 “참석자 확인 차…다른 의미 없어”
    2023-11-23 16:03
  • 與 “‘현역의원 하위 20% 공천배제’ 넘어서는 컷오프 제도 마련”
    2023-11-22 16:34
  • ‘이정섭 차장검사 사건’ 검찰 손에서 끝날까…공수처 이첩요구권 행사 ‘글쎄’
    2023-11-21 16:28
  • 한동훈 “여의도 사투리 아닌 5000만명의 언어 쓸 것”
    2023-11-21 15:46
  • 민주 “현역의원 경선 패널티 강화...하위 10% 감산 비율 20→30%”
    2023-11-21 14:58
  • 한덕수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로 민원인 불이익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2023-11-21 09:27
  • 이준석 “12월 27일까지 윤 대통령 변화 없으면 신당 창당”
    2023-11-19 19:50
  • '김영란법 식사비 상향 검토' 권익위, 해당 법안엔 "법 취지 훼손 우려"
    2023-11-19 09:29
  • 전청조, 또 피소…"엄마라 부를게요" 접근 뒤 3억 넘게 뜯어내
    2023-11-17 23:46
  • 대법, SNS에 정치 성향 드러낸 박병곤 판사 ‘엄중 주의’
    2023-11-16 16:25
  • “김영란법 위반” 신고당한 남현희, 대한체육회 이사 자진 사퇴
    2023-11-16 15:07
  • 남현희, ‘김영란법 위반’ 신고 당해…발각 전 매각 시도 의혹도
    2023-11-16 09:02
  • 남현희, 전청조에 받은 고가 선물들…'김영란법' 위반으로 신고당해
    2023-11-15 18:54
  • [노트북 너머] 이번에도 공수처 ‘무용론’?
    2023-11-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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