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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도봉구 화재에 "성탄절 연휴 안타까운 사고…유가족께 위로"
    2023-12-25 15:27
  • 수원시, ‘2023년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장관상'
    2023-12-21 16:07
  • 오영주 후보자 “중소ㆍ벤처ㆍ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중요…中企 수출 원팀 만들 것”
    2023-12-21 10:58
  • 콜로라도 대법 “트럼프 대선 경선 출마 자격 없다”…재선 최대 리스크 ‘의회 폭동’ 불씨 커지나
    2023-12-20 15:38
  • "뇌물 받고 해임된 후 유관업체 재취직"…권익위, 재취업 비위면직자 적발
    2023-12-20 09:50
  • 소공연, ‘2023 초정대상 및 목민감사패 시상식’ 개최
    2023-12-19 16:35
  • 尹, 외교·안보 라인 교체…국정원장 조태용·외교장관 조태열 지명
    2023-12-19 15:13
  • 강도형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증에 집중…폭력·음주 전과는 "사과"
    2023-12-19 14:55
  • 최상목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 적극 검토…부동산PF 연착륙 만전"
    2023-12-19 14:18
  • [김정래 칼럼] 탄핵 남발의 정치공학을 꾸짖는다
    2023-12-19 05:00
  • 야당 의원·법조·종교인 등 121명,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탄원서
    2023-12-18 13:49
  • 이재명 "용산, 총선집착…與줄세우기·친윤사당화에 국정표류"
    2023-12-18 10:30
  • 공수처, 특수본 폐지하고 수사 부서 확충
    2023-12-18 09:53
  • “토종 폰 써라”…중국 ‘아이폰 금지령’ 확대에 애플 셈법 고심
    2023-12-17 16:44
  • 최상목, 3년간 교통법규 8건 위반…과태료 41만8000원 납부
    2023-12-15 16:17
  • [혁신 로펌 열전]① 대한변협 “청년변호사 해외진출 지원…내년 본격화”
    2023-12-15 06:00
  • 공수처, 평검사 2명‧수사관 2명 추가 공모
    2023-12-12 10:52
  • 한덕수 "성장 잠재력 확충 등 내년도 업무 계획 수립에 만전"
    2023-12-12 10:25
  • ‘다섯 번 불응’ 끝 조사받은 유병호…“감사 시스템 성실히 설명”
    2023-12-10 13:56
  • ‘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공수처 출석
    2023-12-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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