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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 후 취업심사 떨어져 백수된 검찰청 공무원들…"행정소송 이야기도"
    2023-12-09 09:00
  • 공천페널티·개딸권한 강화…'비명 엑소더스' 방아쇠 될까
    2023-12-09 06:00
  • 공수처 구속영장 5전 5패…‘뇌물 혐의’ 경찰 간부 또 기각
    2023-12-07 22:51
  •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9일 공수처 출석
    2023-12-07 21:08
  • 한덕수 총리 입대 52년 만에 육군(논산)훈련소 방문…"병영시설 지속 개선"
    2023-12-07 16:30
  • ‘뇌물 수수 혐의’ 현직 경찰 간부, 두 번째 구속 갈림길
    2023-12-07 10:28
  • 검찰,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1심 판결 항소…“형량 낮다”
    2023-12-05 17:49
  • 김영훈 변협회장 “플랫폼 경쟁, 피할수 없다면 정면으로 맞서야”
    2023-12-05 16:00
  • 공수처 ‘뇌물 혐의’ 경찰 경무관 구속영장 재청구
    2023-12-05 14:18
  • '탈당 신호탄' 쏘아올린 이상민…비명계 추가 이탈 주목
    2023-12-03 17:22
  • 공수처 ‘차장 명예훼손’ 고소 사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2023-12-01 20:19
  • 대검 “정치 목적 검사 탄핵에 깊은 유감…책무 다하겠다”
    2023-12-01 17:36
  • 민주 “이동관 사의, 온갖 불법 저지른 후 뺑소니 치는 격”
    2023-12-01 11:31
  • 공수처, ‘형사 전문’ 심태민 변호사 검사로 임용
    2023-12-01 11:06
  • 김기현 “선거공작 배후에 문재인 前 대통령...대통령기록관도 압수수색해야”
    2023-11-30 11:05
  • 권익위, 경제단체 만나 '청탁금지법 식사비 규제 완화' 논의
    2023-11-30 10:13
  • “정치적 편향, 인사 전횡”...공수처 내부 폭로한 부장검사, 감찰 받는다
    2023-11-29 21:40
  • 한동훈·이정재, 주말 밤 갈빗집 식사…계산은 누가 했을까
    2023-11-29 16:29
  •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황운하‧송병기에 각 “징역 3년”
    2023-11-29 15:47
  • 공수처, 수사4부 신설‧공소부 폐지…“사건 증가에 대응 차원”
    2023-11-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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