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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수사받는 감사원, 올해 감사 대상에 공수처 포함
    2024-01-30 15:27
  • 4급 공무원 승진시켰다 ‘다주택자’라며 5급 강등…대법 “위법”
    2024-01-28 09:00
  • '피습' 배현진 퇴원…"국민 안전 위해 더 노력하겠다"
    2024-01-27 13:04
  • 고위공직자 55명 재산 공개…그중 1위는 ‘169억 원’ 신고한 유인촌 장관
    2024-01-26 16:38
  • 용인특례시, "국민 여러분, 올해 용인시 적극행정 뽑아주세요"
    2024-01-25 17:00
  • 행정·심의위원회에 청년 10% 이상 참여 권고…민간단체 검증 강화
    2024-01-25 11:00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GKL, 청렴문화 확산 ‘맞손’
    2024-01-24 11:00
  • 권익위, 공공기관 신규채용 전수조사…KBS·한국은행은 직접 현장조사
    2024-01-24 09:10
  • 與 풍파에 흐뭇한 민주…정책 발표·원심력 차단 속도전
    2024-01-22 16:53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공직자, ‘청렴행정 실천’ 서약
    2024-01-22 13:00
  • 신년세일 재미 못 본 백화점…‘고가 설 선물’로 만회 노린다
    2024-01-21 18:00
  • '성추행 의혹' 양산시의원의 나쁜 손…단톡방에 공유한 사진 한 장
    2024-01-21 12:48
  • 尹, 강릉 민생현장 공무원과 오찬…"국민불편 바로 도와주는 게 기본"
    2024-01-19 17:15
  • 떠나는 김진욱 공수처장 “성과 부족 송구…독립성 지키려 노력”
    2024-01-19 13:20
  • ‘2심도 교육감직 상실형’ 조희연 “인생사에서 큰 어려움 직면...위기를 기회로 바꿀것”
    2024-01-19 11:25
  • 2024-01-19 05:00
  • "공공의료기관 내부 갑질 심각…국공립대 연구비 횡령 여전"
    2024-01-18 14:00
  • ‘김학의 출금’ 차규근, 법무부에 사표 제출…총선 출마 시사
    2024-01-18 11:51
  • 공수처, 해병대 ‘채 상병 사건’ 김계환 사령관 압수수색
    2024-01-18 09:59
  • [노트북 너머] ‘감사원 뇌물 수수 의혹’ 사건은 어디에
    2024-01-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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