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4회에서 강주은(신민아 분)이 김영호(소지섭 분)와 한 집에서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앞서 김영호는 강주은이 갑상선 기능 저하로 인해 실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죄책감에 사로잡혔고 자신이 존킴이라 알렸다. 이어 김영호는 "난 계약 파기해도 약속은 지킨다"면서...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김영호(소지섭 분)가 강주은(신민아 분)에게 자신이 존킴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주은은 TV 출연 도중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고 김영호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에서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김영호는 강주은에게 “할 거면 제대로 하자. 내가 존킴이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각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베일에 감춰진 후계자 김영호, 학창시절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열연 펼쳐내고 있는 상황. 강주은은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 존킴의 정체를 밝혀낸 것을 계기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한껏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소지섭과...
오수진은 매끈한 몸매의 수영복 차림으로 임우식 앞에 섰고, “이럴려고 살 뺀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수영을 하며 연신 사랑스런 눈빛을 교환했고, 수영을 배우고 물장구를 치는 순간 임우식이 오수진에게 키스를 했다.
한편 이날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강주은(신민아 분)은 김영호(소지섭 분)와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강주은(신민아 분)이 열혈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이 강주은의 전연인 임우식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오수진의 아찔한 수영복 맵시가 부각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된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그리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진지한 표정으로 신민아의 허리를 살포시 잡고 있고, 신민아는 소지섭의 손이 은근 신경 쓰이면서도 비지땀을 흘리며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은 각각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베일에 감춰진 후계자 김영호로 출연한다.
신민아는 학창시절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각각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베일에 감춰진 후계자 김영호, 학창시절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23일 방송되는 '오 마이 비너스' 3회부터 본격적으로 환골탈태를 위한 헬스 트레이닝에 돌입한다. 소지섭은 시크하지만...
17일 밤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2회에서는 묘한 인연을 이어가는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마지막엔 김영호가 유명 트레이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강주은이 그를 찾아 가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강주은은 오수진(유인영 분)과 함께...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2회에서는 과거 친구였던 강주은(신민아 분)과 오수진(유인영 분)이 재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주은은 자신이 근무하는 곳의 부대표로 새로 온 오수진이 자신의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뒤바뀐 외모에 놀라고야 말았다.
이어진 과거 회상에서는 오수진이 통통한 몸매로...
강예빈은 '오 마이 비너스' 촬영 현장에서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강예빈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16일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 1회에서 얼짱에서 몸꽝이 된 여성 변호사 강주은(신민아 분)의 부러움을 사는 완벽한 몸매의 의뢰인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신민아는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에서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1회부터 '얼짱' 여고생과 '빵빵녀' 변호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신민아가 17일 방송될 2회 분을 통해 야심한 밤...
소지섭은 신민아 허리를 넌지시 보더니 고개를 끄덕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1회에서는 얼굴 없는 할리우드 스타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 분)와 모든 남자들의 로망에서 한 순간 몸꽝이 된 강주은(신민아 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렸다.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자신에게 다가오려고 하는 우식에게 “오지말라”며 뒷걸음질 쳤고, 이를 본 영호는 “오지 말라잖아요”라며 주은을 보호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 강주은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김영호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신민아는 ‘77kg’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았는데요. 통통녀로 변신한 신민아는 극중에서 날씬한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과거 날씬했던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오마이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남자 헬스 트레이너와 통통해진 여자 변호사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헬스 트레이너 김영호 역은 소지섭이...
이날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고등학생 시절 남학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대구 비너스 강주은(신민아 분)이 어른이 된 후 77kg의 통통녀가 되면서 오래된 연인과 헤어지고, 우연히 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 분)를 만나는 과정을 그렸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9%, SBS ‘프리미어12 한국 대 쿠바’ 야구 중계는 10.9...
이어 위기에 처한 강주은(신민아)을 두 번 씩이나 구해주고, 무심한듯하면서도 살뜰히 주은을 챙겨주는 츤데레 매력을 발산하며, 본격 ‘영호 앓이’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영호는 비행기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은을 빠른 응급 처치로 구해주는가 하면, 우식(정겨운)의 집으로 가기 위해 도로에서 다급하게 택시를 잡으려는 환자복 차림의 주은을 목격하자 직접 차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분위기 여신이네", "나이 들수록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오마이비너스' 소지섭과의 케미 기대할게요"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KBS2TV 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서 뚱녀 강주은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민아(강주은 분)는 비행기 안에서 쇼크로 쓰러져 소지섭(김영호 분)의 도움을 받았다. 결국 쇼크의 원인이 성분을 알 수 없는 다이어트약과 복대의 압박임을 알아챈 소지섭은 의식이 깬 신민아에게 “왜 자기몸에게 그런 짓을 하는거냐, 거기다가 복대까지 차고..”라며 다그쳤다. 이에 신민아는 “복대가 아니라 코르셋이다”라며 대응했다.
이날...
16일 밤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1회에서는 얼굴 없는 할리우드 스타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 분)와 모든 남자들의 로망에서 한 순간 몸꽝이 된 강주은(신민아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신민아는 '대구 비너스'로 불리던 '얼짱' 고등학생의 모습부터 고시 공부를 하느라 몸매가 완전히 망가진 77kg...
16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는 임우식(정겨운 분)이 대구 비너스, 얼짱 여고생 강주은(신민아 분)에게 첫 눈에 반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주은은 대구 비너스로 남학생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매일 고백을 받고, 담배를 피우는 불량학생들을 단속하는 당돌함도 있었다. 그리고 우식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