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유인영, 뚱녀에서 퀸카로…역대급 반전

입력 2015-11-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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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쳐)
(출처='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쳐)
신민아와 유인영이 오랜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2회에서는 과거 친구였던 강주은(신민아 분)과 오수진(유인영 분)이 재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주은은 자신이 근무하는 곳의 부대표로 새로 온 오수진이 자신의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뒤바뀐 외모에 놀라고야 말았다.

이어진 과거 회상에서는 오수진이 통통한 몸매로 남학우들의 수근거림을 받는 모습과 당시 퀸카였던 강주은이 그를 지켜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친근했던 두 사람은 15년 뒤 재회한 이후 묘한 기싸움을 펼치게 된 것.

이에 대해 오수진은 “배 아픈 표정 같다”고 말했고 강주은이 “내가 너무 빤히 본 것 같다”고 멋쩍어 했다. 이에 오수진은 “놀랐겠지. 나도 놀랐으니까”라며 “너 변호사 된 거”라고 덧붙이며 묘한 경계심을 드러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려내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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