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43.8%)와 서초구(40.8%), 중구(36.1%), 용산구(33.4%), 강동구(32.2%), 송파구(30%), 관악구(27.7%)도 집을 팔려는 사람이 대폭 늘었다.
현재 매물 건수는 강남구가 5829건으로 가장 많다. 이어 노원구(4597건), 송파구(4583건), 서초구(4552건), 강서구(3526건), 강동구(3388건), 영등포구(3017건) 등의 순이다.
강남구는 개포동과 압구정동, 대치동을 중심으로 매물이...
2023-05-23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