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송파(-0.34%), 강동(-0.23%), 도봉(-0.12%), 강남(-0.11%), 강서(-0.10%), 양천(-0.05%) 순으로 하락했다. 송파는 초기 재건축 단지인 신천동 장미1차가 4500만~1억 원가량 하락했다. 강동은 매수문의가 끊기면서 명일동 삼익그린2차가 1000만~5000만 원 하락했다. 강남은 지난해 11월부터 입주에 들어간 일원동 래미안루체하임의 매물이 일시에 나오면서 면적별로 5000만...
2019-03-17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