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30대 갭투자가 가장 많이 이뤄진 곳은 성동구(39.6%)로 조사됐다. 이어 강서구(35.4%), 중구(35.2%), 동작구(34.7%), 구로구(34.1%) 순이었다.
집값이 비싼 강남권이 아닌 지역들이다. 전문가들은 청년층과 신혼부부가 서울에서 그나마 실거주 매매가 가능한 곳들이라고 설명한다.
서울 외 경기도 성남(36.2%), 과천(33.3%), 광명(29.9%), 안양(35.2%), 구리(32.2...
2020-09-28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