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에서는 강동구 27.25%, 송파구 19.22%, 강남구 13.96%, 서초구 13.53% 순으로 강남 4구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올라갔다.
영등포구(21.28%), 동작구(21.17%), 마포구(20.36%) 등은 20% 넘게 상승했다. 용산구는 15.24% 올랐다.
성북구(28.01%), 동대문구(26.81%), 성동구(25.27%), 서대문구(22.59%), 구로구(22.48%), 광진구(21.75%), 양천구(20.30%) 등도 20%가 넘는 변동률을...
2021-03-1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