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와 동작구가 각각 0.22% 상승했고,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선 강동구( 0.20%)가 가장 많이 올랐다.
경기도(0.29%)에선 시흥시(0.59%)의 상승폭이 컸다. 또 안산 단원구와 양주시가 각각 0.57%씩 올랐다.
지방에선 제주(0.32%)의 전셋값이 가장 크게 뛰었다. 이어 충북(0.29%), 울산(0.23%), 대전(0.21%), 충남(0.19%), 전북(0.19%), 경남(0.18%), 강원(0.15...
2021-09-16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