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인천 연수구 인천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4지구에서 LNG 저장탱크 증설 공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만 킬로리터(㎘)급 LNG 저장탱크 3기를 증설하는 사업이다. 5년 동안 공사비 3215억 원이 투입됐다. 금호산업이 창사된 이래 단독 수행한 공공 공사로는 최대 규모다. 저장탱크 증설 공사가 끝나면서 인천 LNG 생산기지도 세계 최대...
도시가스영업부 부장
△민성기 마케팅기획처 발전영업부 부장
△박철웅 마케팅기획처 수급계획부 부장
△배창호 마케팅기획처 요금제도부 부장
△성용대 비상계획실 비상안전부 부장
△최인홍 삼척기지본부 설비운영부 부장
△김진수 삼척기지본부 시설보전부 부장
△최상만 삼척기지본부 안전환경부 부장
△오진형 상생협력처 공사용역계약부 부장
△안중길...
이는 작년 1월 대비 주배관은 437km, 공급관리소는 2곳이 늘어난 수치로 제주권 미공급 지역 천연가스 공급에 따른 배관 연장 등이 반영됐다고 가스공사는 설명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설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해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60개 시·군·구 LP가스시설 32만 5000여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여 2800여곳의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51억 2000만원의 사업예산을 투입해 428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해 고용창출 효과도 있었다.
2017년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전국으로 확대한 2019년엔 71개 지역의 38만곳을 점검했다....
신은주 포스코에너지 터미널사업실장은 “6탱크 건설은 광양 제1 터미널을 완성하는 증설 공사로 가스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최정우 회장님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안전을 최우선의 핵심가치로 철저히 실행하며 재해 없는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것을 실천하며 성공적으로 증설을 마치겠다”라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미 지난해 11월 LNG 수송선 시운전을 위한 세계 최초 STS LNG 선적 실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벙커링 자회사의 STS 운영 노하우 및 기술 안전성을 검증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내에 민간기업에 한국엘엔지벙커링 지분 일부를 매각해 합작회사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사업 초기 리스크를 줄이고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은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을 강화한다. 지난해 수립한 안전 혁신 마스터플랜을 이행하고 한 차원 높은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임시 조직이었던 안전혁신위원회를 정규 조직화했다. 가스공사는 이를 통해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함으로써 안전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경기도와 장애인고용공단, 온라인쇼핑협회와 실시한 '가스안전 사이버 감시단'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가스안전 사이버 감시단은 장애인 고용을 촉진함과 동시에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가스 제품을 단속해 국민들의 안전한 소비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해 8월 공사는 경기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4일 "과감한 안전관리 혁신 및 속도감 있는 수소경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가스사고는 98건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던 1995년 577건 대비 83% 수준의 감축 기조 속에서도 취급 부주의 시설 미비 같은 후진국형 가스사고가 지속하고 있다"며 "가스 안전관리 수준의 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소안전관리원을 신설하고 6대 권역별 사고조사팀을 구축하는 등 수소안전과 현장 강화 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관리 조직 확대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골자로 하는 2021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1월 조직된 수소안전센터를 수소안전기술원으로 확대 개편해 기존 2팀에서 안전관리...
안전관리를 후퇴시키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업계에서는 화관법, 화평법 등이 실질적인 사고 방지 효과는 미미하고 기업들 부담만 늘리고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내년 화관법 단속을 시행할 경우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화관법을 지키기 위해서는 업체당 평균 1800만 원의 공사비가...
관리재정의 경우 관리 주체의 사업활 동에 따른 이익을 관리 재원으로 활용해 시설의 유지관리 및 설치·보수공사 수행 비용을 조달하도록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관리계획 이행에 필요한 정밀안전진단 제도를 도입하며, 안전등급제를 더욱 세분화해 확대하는 등 장기 사용 에너지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4일 "수소경제로의 빠른 도약을 위해 수소 안전관리 대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취임 100일을 맞는 임 사장은 올해를 수소법 제정, 수소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안전한 수소경제로 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기로 평가했다. 이어 내년에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과 수소안전관리 대책을 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내 가스제품 생산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4개국(미국·독일·영국·일본) 및 중국의 가스 법령, 인증절차 등을 알기 쉽게 담은 안내서를 각각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외 4개국(미국·독일·영국·일본) 안내서’는 각 나라의 가스산업 환경을 살펴보고, 법령 및 제도를 탑타운(Top-Down)방식으로 찾을 수 있으며, 민간 가스 관련...
샌드위치패널과 같은 연소시 유해가스를 배출하는 자재로 인한 질식사가 대부분이다. 이런 사고 현장 역시 공사 당시 ‘안전’과 ‘단가’라는 딜레마에 빠진다. 정부가 장기적으로 경제적인 위기를 극복하려면 화재 현장이 시사하는 바를 곱씹을 필요가 있다. 지금 자영업자를 비롯한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단가보다 안전이 우선이듯 경제보다 방역에 방점을 맞추고...
10:20 2020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세종컨벤션)
△복지부 1차관 14:00 2020년 보육 유공자 정부 포상식(세종청사)
△복지부 2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지역에 아동의 놀이권 채움' 학술회의(콘퍼런스) 개최
△2020년 보육 유공자 정부 포상식 개최
△조직검사 없이 유방암 진단기술 개발, 영예의 훈장 수여
△공사보험정책협의체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0 안전문화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0 안전문화대상’은 국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매년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가스안전 자가점검 릴레이 캠페인, SNS 홍보 등...
또한 지난 2018년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1호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취득한 바 있다.
크리오스는 해외 다국적 기업의 제품제조 승인, 초저온 및 LNG 저장탱크와 관련한 특허출원 및 실용신안등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일반 CE탱크는 물론 LNG 저장탱크, Gas Holder와 ASU플랜트용 Air Purification Vessel에 이르기까지 초저온 핵심 제품군을 제조 및 공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