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원 적자
2분기 –810억 원의 전사 영업적자 기록 후,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8만7000원 유지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
◇대우건설
우리 경영 철학은 숫자로 말한다
영업이익 컨센서스 10.3% 상회, 매출 mix 개선 효과
매출 mix 개선세 당분간 이어질 것, 주택 사업 관련 회사의 양호한 리스크 관리에도 주목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비은행 부문에서는 BNK자산운용이 순이익 37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지만, BNK캐피탈(43.3%), BNK투자증권(44.6%), BNK저축은행(30.0%) 등 대부분 비은행부문 계열사는 전년 대비 순이익이 줄었다.
2위는 DGB금융이 차지했다. 앞서 지난해 주식 시장 악화에 따라 DGB금융의 증권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 실적이 크게 낮아진 반면, 증권 계열사가 없는 JB금융지주가...
투자증권은 이자이익 및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증가했으나 리스크 관리를 위한 PF영업축소로 관련 수수료가 줄어들면서 전년 동기 대비 44.6% 감소한 19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보였다.
반면, 자산운용은 집합투자증권 및 전환사채 평가이익 증가로 3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는 악화됐다.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
1분기 부진한 실적 예상
하반기 이익 개선 가능성에 집중
남성현 IBK투자증권
◇한미반도체
방향은 맞지만 숨고르기 필요한 듯
수요 악화로 예상치 크게 하회한 1분기 실적
바닥은 지났으나,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하반기 점진적 회복 전망
업황 대비 너무 빠른 주가 상승, 숨고르기 필요한 듯
이민희 BNK투자증권
◇지아이이노베이션
임상 개발에...
매력적 투자처, 외인 비중 1년 만에 최고치
김동원 외3 KB증권 연구원
◇BNK금융지주
지역 기업이 지분을 늘리는 은행. 실적도 우려보다는 나름 선방할 전망
1분기 순익 컨센서스 소폭 상회 예상. 건전성 우려 완화도 기대
현 시점에서 지역 기업의 지분율 확대는 상당히 의미 있는 요인
자사주 취득 완료 추정. 기존 자사주와 연내 일괄 소각할 예정...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곳은 BNK투자증권이다. BNK투자증권의 조정유동성비율은 지난 2018년 168%에서 작년에 116.6%까지 3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신영증권(-23.4%p), 미래에셋증권(-21.5%p)의 비율 감소폭이 20%포인트를 웃돌았다. 유진투자증권(-19.2%p), 삼성증권(-11.2%p), 현대차증권(-10.4%p) 등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주목할 점은 자기자본순위로 상위 5위권...
메리츠증권(107만 원), 신한투자증권(98만 원), BNK투자증권(110만 원), NH투자증권(100만 원) 등도 이달 LG화학의 목표주가를 올렸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 리오프닝에도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예상보다 장기화하고 있지만, 배터리 자회사와 배터리 소재 사업의 실적 호조세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차전지 소재를 공급하는...
국내 증권사 중 IBK투자증권이 기존 8만 원에서 9만 원으로, BNK투자증권은 8만3000원에서 8만7000원, 키움증권은 7만8000원에서 8만 원으로 올려 잡았다.
해외 증권사 중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7만4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HSBC는 7만5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미즈호는 7만7000원에서 8만 원으로 각각 올렸다.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날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불확실성 해소, 대규모 수주 기대감 등이 긍정적 요소지만, 최근 주가에 해당 기대감은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하나, 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은 ‘보유’로 하향한다”고 했다.
한편 증권가의 경고에 에코프로 3형제는 이날...
앞서 국내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 이후 최근 보고서를 내고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IBK투자증권(9만 원), BNK투자증권(8만7000원), 하이투자증권(8만3400원), 키움증권(8만 원), 신영증권(7만9000원), 유진투자증권(7만8000원), 다올투자증권(7만5000원) 등이 목표가를 상향조정했다.
BNK투자증권은 12일 키움증권에 대해 플랫폼 증권사로서의 리테일 시장 지배력은 지속하는 가운데 1분기 일평균거래대금 회복에 이어 4월에는 25조9000억 원으로 확대된 상황이어서 실적개선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18.18%(2만 원)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신한투자증권은 1분기 은행업종의 예상 지배주주순이익을 4조6000억 원으로 전망하면서, 1~2분기로 예상되던 NIM의 고점이 빨리 찾아옴에 따라 펀더멘털이 악화할 것으로 봤다. 시장금리가 하향 안정화하면서 대출금리가 내려간 데다 가계대출이 3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어서다.
은행의 수익성뿐만 아니라 투자심리도 회복될 기미가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은경완...
BNK투자증권은 이날 IBK투자증권 다음으로 가장 높은 목표주가 9만 원(기존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제시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업황 바닥에 접근함과 최악의 실적 악화 국면이 지나고 있다는 판단이다”라며 “아직 본격적인 수요 증가나 실적 상향 조짐은 없으나, 주가는 이미 바닥을 지나 반등 추세에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재고 정점 이후 2분기부터 재고 감소 전망
업황 바닥 접근, 최악 실적 악화 국면 지나고 있다는 판단
이민희 BNK투자증권
◇LG전자
매출액 20조4000억 원, 영업이익 1조5000억 원. 영업이익 전망치 크게 상회
가전 매출, 원가절감이 실적 호전 배경
호실적에도 주가 횡보 조정 중이나 향후 소비경기 개선 시 실적 개선 폭 클 것으로 예상
이민희 BNK투자증권
◇KT...
정혜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저축은행 PF 대주단에 대해 “레고랜드 사태 이후 부동산 PF 부실 가능성이 지속해서 부각하고 있고, 2011년 연쇄 부도의 기폭제가 부동산 PF 부실이었던 만큼 과거 경험을 통해 PF자율협약을 가장 먼저 마련한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다만 사업장 정리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수익성과 건전성 악화는 감수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세대교체로 젊고 활력있는 조직으로 쇄신"BNK투자증권, 조직 안정 위해 유임 결정
BNK금융그룹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총 6개 자회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각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BNK금융에 따르면 자회사 중 BNK투자증권을 제외하고는 모두 새로운 대표이사로 교체 선임했다.
부산은행장에는 방성빈 전 지주 전무가...
이민희 BNK연구원
◇SBS
23년 다시 드라마 공급 확대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5,000원 유지
4Q22 Review. 여전히 스포츠는 트라우마
23년 드라마 편성 확대. 글로벌 OTT에도 컨텐츠 공급. 이익은 현수준 유지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
◇바이오니아
탈모증상 완화 가능성 화장품에 주목한다
영업실적은 축소,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은 호조
최대 관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