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KTX 미사용 마일리지를 보면 2016년 90억 원, 20117년 348억 원, 2018년 250억 원, 2018년 230억 원, 2020년 6억 6000만 원, 2021년 40억 원이 발생했다.
이용객들의 KTX 마일리지 사용처는 승차권 발매가 압도적으로 1위(80.2%)를 차지했으며 위약금 결제(17.5%), 제휴매장(1.5%),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충전금 전환(0.5%) 순이었다.
상법에 따라 5년간 미사용된 KTX 마일리지는...
2021-10-12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