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애와 인술의 가치 강조, 응전과 시대혁신 선도 의료사회복지·화상치료 힘써…병원 스마트화·글로벌 협력 확장 공헌
국내 최초 췌장이식 수술을 성공한 외과의사이자 한림대학교와 한림대의료원 발전을 이끌어온 도헌(陶軒)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이 25일 오후 4시 2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장례는 학교법인장으로 치르며, 빈소는 한림대학교
입센코리아가 세계 신장암의 날(World Kidney Cancer Day)을 맞아 한국신장암환우회와 토크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6월 셋째 주 목요일 세계 신장암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질환 인식을 제고하고 신장암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기념일로, 국제신장암연합(IKCC)이 주도하고 있다.
올해 테마인 ‘경청(
"나는 한국의 의료기술을 신뢰하고, 또 수술해야 한다면 그때도 이춘택병원에 와서 하겠다"
수원특례시 이춘택병원에서 2010년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1호 해외환자가 다시 병원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온 여성 타티아나 베르하투로바(68)로, 14일 어렵게 한국을 찾았다.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인해 직항이 없었지만 이춘
러시아 의료진 방문단이 한의학과 한·양방 협진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지난 14일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했다.
17일 자생한상병원에 따르면 이번 러시아 방문단은 러시아 유수 의료기관 대표자 및 의료진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러시아 12개 도시, 21개 의료기관을 보유한 포민 클리닉 설립자, 볼고그라드 클리닉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자생한방병원
부산자생한방병원은 김하늘 병원장이 해외환자 유치 및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김 원장은 2022년 부산자생한방병원 개원과 동시에 병원장으로 취임해 지역 의료산업 발전 및 한의학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3월부터 해외
자생한방병원이 29일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해외의료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유행이 줄어들면서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늘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만 해도 71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다. 해외 의료 환자 수도 증가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2년 해외 환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지난해 중입자치료와 로봇 수술 성과를 강조하며 ‘미래형 진료·교육·연구 기관’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연세암병원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중입자치료를 시작했고, 세브란스병원은 세계 최초로 로봇 수술 4만례 기록을 달성했다”라며 “교육 연구 분야에서도 2023년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개인 맞춤형·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의료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주요 병원들은 예약·상담부터 진단까지 디지털 기술 도입을 추진해 환자 편의와 의료진 업무 효율성을 확보하기에 나섰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대학병원들은 디지털 역량 강화 경쟁이 한창이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의료 서비스가 활성화하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와 고려대학교의료원은 ‘K-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대의료원과 KMI는 13일 오후 2시 정릉 소재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윤을식 고려대
힘찬병원은 코로나19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우즈베키스탄과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힘찬병원을 본격적으로 재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힘찬병원에 따르면 이수찬 대표원장과 박혜영 의료법인 상원의료재단 이사장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학병원 힘찬관절·척추센터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힘찬병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환자 초청행사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서울관광재단이 K-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인류의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12일 서울 정릉에 있는 고려대 메디사이언스 파크 의료원 본부 5층 본부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관광 수요에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5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열린 의료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K-건강검진’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KMI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몽골 현지에서 개최한 ‘2023 울란바토르 한국의료관광대전’에 3일간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KMI는 광주광역시,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광주시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전으로 고려대 의과대학 100주년 퀀텀점프 달성을 제시했다.
신임 윤 의무부총장은 21일 고려대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패스트 팔로잉(Fast Following)이 아닌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전에 나서 2028년 고려대 의대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일 중동지역 의료관광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의학과 한방 보존치료를 소개하는 한의학 의료상담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의학 의료상담은 프레이저플레이스센트럴서울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종식이 다가옴에 따라 해외 의료관광객에게 국내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자생한방병원은 올해 강남구청이 주관하는
알에프텍 자회사 알에프바이오가 국내의 대표적인 미용성형 의료기관인 ‘바노바기성형외과’와 손잡고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알에프바이오는 바노바기성형외과와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필러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연구개발과 마케팅, 해외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
우리 정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남미,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 보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한국의 방역정보 및 임상경험 등을 공유하는 웹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전 세계가 개발 동향을 서로 공유하며 ‘하나의 실험실’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표현처럼, 의료현장 역시 이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중소병원들이 수개월째 매출감소로 휘청이고 있다.
11일 대한의사협회가 대한지역병원협의회 소속 병원 62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외래 환자가 전년 동월 대비 2월 16.3%, 3월 33.8% 줄었으며, 입원환자는 2월 8.4%, 3월 24.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매출은 2월 8.4%(8395만8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입원 환자가 2000명 미만으로 감소함에 따라 방역당국이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단 해외입국 환자의 치료센터는 유지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중수본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차장은 “중앙정부